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세븐틴 🩵🩷 봉들아 우리도 12월 출석체크 하자 🩷🩵 90 12:11683 6
세븐틴봉들아 이 세상에서 포타 딱 1개만 볼 수 있다는 가정하에 19 11.30 21:59275 0
세븐틴미넌 포타 추천해주라 15 11.30 21:28352 3
세븐틴 포레스트랑 이니스프리 모해?ㅋㅋ 10 11.30 09:04589 1
세븐틴후쿠오카 가는 봉 있어? 21 11.30 18:44289 0
 
베스트아티스트 링크 3 11.30 19:44 101 0
'消費期限' (Shohikigen) MV BEHIND 🖤 1 11.30 14:06 75 0
이제 도착한거야? ㅠㅠㅠㅠ 4 11.28 21:57 227 0
아니 원찬 연하가 와이리 저돌적이야… 11 11.29 22:29 375 0
쿱스 이즈위 4 11.26 00:09 145 0
마플 스페쿨룸 레전드 18 11.29 13:25 353 0
캠프파이어는 여름이다 겨울이다 16 11.29 18:51 274 0
에???????? 1 11.25 00:07 92 0
2017년도 가요대제전때 3 11.26 20:27 136 0
오랜만에 손오공 인이어버전 들으니까 1 11.28 21:00 36 0
OnAir 귀여워! 강쥐! 김민규!! 11.30 00:22 4 0
마플 마마 풀버전 영상 두개라 순간 뭔차이있나했어 1 11.24 08:51 258 0
Sweetest thing 라이브로 듣고싶다 5 11.26 10:21 81 0
하씨 첨에 이마세카 이어가는거부터 눈물나 ㅠㅠㅠ 11.27 00:07 18 0
버논이 미니틴 주렁주렁 달고 나오는거 2 11.27 21:31 112 0
마플 내년에 96 군대 다같이 가려나ㅠㅠ?21 11.30 19:45 640 0
장터 12/12 오사카 첫콘 양도받아요~ 11.27 00:07 16 0
이마세카 포스트잇들 우주선에 모아놓은걸까ㅠㅠㅠ 11.27 00:17 41 0
눈 좀 제발 그쳐라 11.28 09:38 53 0
애들 시그 추천받아요... 3 11.28 16:19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