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4 12.12 09:251962 29
이창섭 옵깅대전에 항상 구경만 하는 청순단 28 12.12 22:20261 4
이창섭/미디어 241212 유리그 Spoiler Reaction | 신곡 발매를 위한 쟁탈전.. 17 12.12 19:10300 8
이창섭/정보/소식 241212 오셜섭 15 12.12 19:31294 5
이창섭밑에 옵깅글 아직도 하고 있는 거 앎?ㅋㅋㅋㅋㅋ 14 12.12 23:38142 1
 
오늘 간 솦들 후기 마구마구 올려주라 1 12.01 20:12 59 0
오늘의 창섭이 문자🍑 6 12.01 20:03 142 4
ㅊㅇㅇ님 인스타 24 12.01 19:52 1207 13
아 이거 진짜 벅차오른다 ㅅㅍㅈㅇ 4 12.01 19:40 189 7
너무 이쁘다.. ㅅㅍㅈㅇ 3 12.01 19:33 150 4
엠디티마저 ㅅㅍㅈㅇ 3 12.01 19:26 159 4
주전선수들 팀그루브 선택한 이유 6 12.01 19:15 236 5
첫콘이랑 의상이 다 다르다니 10 12.01 18:49 180 7
ㅠㅠ.. ㅅㅍㅈㅇ 11 12.01 18:31 266 4
꽈자 비하인드 보는 중ㅋㅠ 5 12.01 18:11 108 1
오늘착장 ㅅㅍㅈㅇ 14 12.01 17:22 557 3
생수 라벨 4 12.01 16:47 180 1
이번 콘서트 디테일 짱인 점ㅋㅋ 8 12.01 16:39 210 4
어제 콘 끝나고 다른지역 자리 좀 풀렸어? 8 12.01 16:12 221 1
오늘 웰커밍 섭 ㅅㅍㅈㅇ 7 12.01 15:50 190 1
오늘꺼 포카 진짜 너무 좋다 역대급 8 12.01 15:36 169 1
택시타고 가는중인데 차가 막히네ㅠ 6 12.01 15:35 75 0
스탠딩 입장 2 12.01 15:08 85 0
3층은 시야 어때? 5 12.01 14:32 121 1
오늘 포카 너무 이쁜데 3 12.01 14:27 1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