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내 최애 내년 늦여름 생일인데 벌써 넴드들 생카 계약 하고 왔다는 글 올라온다… 


 
익인1
돌들 생일 몰려있는 시기인가??
2개월 전
글쓴이
오 그런거 같기도해 생카돌때 타돌들도 좀 보였던거 같기도?
2개월 전
익인2
나는 8개월 전에 하긴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56 18:511902 35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149 17:3810205 0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106 15:383339 0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87 17:4816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59 18:401673 30
 
마플 스타쉽 키키 바이럴은1 2:44 111 0
타팬인데 인기글 보고 나도 길가다 원빈 마주치고 싶어짐 2 2:44 221 0
마플 최애가 아무것도 안 해서 슬퍼5 2:43 100 0
마플 민희진도 근데 여기저기 뜯어옴20 2:43 443 1
마플 걍 궁금한게 ㅂㅍ 때도 타그룹이 표절 이런말 나왔었음?15 2:43 192 0
키키 기획력 미쳤네 옷입히기ㅋㅋㅋㅋㅋㅋ8 2:42 403 0
마플 근데 이번 스타쉽 신인걸그룹 키키 데뷔는 정말 바이럴노린게 맞는거같은데10 2:42 355 0
이번주는 멍또캣 완전체 볼수 있을까 ?5 2:42 225 0
마플 수록곡 이름이 옷 입히기 라는디 2:42 58 0
마플 차라리 회사 팬이 나아보일 지경 ㅋㅋㅋㅋㅋㅋ13 2:42 153 0
헤헤 나도 키키 옷입히기..7 2:42 394 0
키키 뮤비나 한번 더 봐야겠다 2:42 31 0
마플 근데 회사빠는 진짜 한 곳만 있는 거 아님? 13 2:41 124 0
이런 인형은 뭐 사입혀야해..?11 2:40 347 0
아 오프뛰고싶어 2:39 31 0
키키 옷입히기 나도 해봄3 2:38 402 0
하투하 타이틀곡 들은사람말로는8 2:38 735 0
마플 속상하기도 해 난 뉴진스 컨셉 센세이션하고 넘 좋아하는데 흔한컨셉 되버린게11 2:38 347 0
마플 스쉽빠 < 살다살다 이런 말 처음봄21 2:37 174 1
걍 민희진 작업물이나 보고싶다 2:37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