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계약결혼 쌍방삽질 진짜 아는 맛(?)인데 오글거리는 것도 아는데 왤케 재밌냐 ㅋㅋㅋㅋㅋㅋㅋ

하 참 나 이러면서 계속 보고 있음 길티플레져야



 
익인1
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3 01.10 09:5348535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3 01.10 15:1833548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05 01.10 11:0723309 0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100 1:512503 0
 
오눌 지거전 어땠어?8 12.21 23:18 414 0
OnAir 승휘 옳소 12.21 23:18 16 0
마플 액션상은 뭐야ㅋㅋㅋ 12.21 23:18 24 0
OnAir 근데 습스 퍼주는것도 이해는 되는게 드6개밖에 안되는데8 12.21 23:18 196 0
OnAir 곽시양도 상 뭐하나 받을것같은데2 12.21 23:17 46 0
OnAir 김아영은 진짜 대단하단 말밖에 12.21 23:17 100 1
OnAir 승휘 너무 좋다....... 12.21 23:17 16 0
OnAir 무약 뭐야아악1 12.21 23:16 47 0
OnAir 김재영 표정 또 울 것 가트넼ㅋㅋㅋㅋ1 12.21 23:16 119 0
마플 sbs는 드라마 장르로 나눠서 상주면서1 12.21 23:16 91 0
OnAir 탈만한데 못탄사람 걍 다음 상 탄다고 보면 될듯 12.21 23:16 25 0
OnAir 연기대상 나온 사람들 다 주려나 봄1 12.21 23:16 104 0
OnAir 휴먼판타지 남최 김재영 여최 남지현각5 12.21 23:16 133 0
OnAir 김아영 연기 잘했어 12.21 23:16 19 0
OnAir 아롱ㅠㅜㅠ잘햇서ㅜㅜㅠ 12.21 23:15 8 0
OnAir 저 마님 태영이 편으로 가려나 나중에는?? 12.21 23:15 9 0
OnAir 김아영 ㅇㅈ 지판사 연기미쳤음1 12.21 23:15 77 0
OnAir 공동 좀 주지말자.. 12.21 23:15 26 0
OnAir 저 마님 태영이편 하자 12.21 23:15 10 0
지거전 메이킹 언제 올라오는지 아니????1 12.21 23:15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