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2
?feature=shared
사람 목에서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나요


 
익인1
너무 좋아
14시간 전
익인2
김태연 ㅠㅠ
14시간 전
익인3
어우 야 뭐 너무 쉽게 불러 재껴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어케 앉아서 불러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674 11.25 17:1830702 1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273 8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74 11.25 22:082988 12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110 11.25 23:031292 1
드영배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뭐임?98 11.25 16:374143 44
 
원빈 요즘 왜 시스루 덮머 안해줄까9 11.25 20:48 496 5
슴콘 자리 좀 봐줄사람 4 11.25 20:48 98 0
장터 슴콘 첫콘 4층 407구역 1자리 양도받을 사람!11 11.25 20:47 155 0
취켓으로 1열 전진함4 11.25 20:47 153 0
슴콘 4층잡아줬는데4 11.25 20:47 142 0
장하오가 나 꼬신다..7 11.25 20:46 217 3
해원이가 03년생이라고......? 11.25 20:46 70 0
장터 슴콘 첫콘 422구역 교환하실 분 11.25 20:46 54 0
풍향고 보는데 지석진 말이 다 공감가 ㅋㅋㅋㅋㅋㅋ15 11.25 20:46 919 1
슴콘 플로어에선 못 먹는거지...?6 11.25 20:45 156 0
정보/소식 동덕여대 측 "피해 54억, 학생에 책임 묻겠다”27 11.25 20:45 1189 1
정보/소식 "영웅이 형이"..임영웅, 파고 파도 미담→백골부대에 세탁기·건조기 기증 [스타이슈]5 11.25 20:45 84 0
🍈밀리언스 필요하신 분 없나요 남그룹하고 교환해요 11.25 20:45 26 0
하 좀비버스 다봤는데 코쿤 활약상 모음집 없나 ㅅㅍㅈㅇ 11.25 20:44 47 0
진짜 5명 다 훤칠하게 잘생겼다 라는 말 절로 나옴10 11.25 20:44 717 0
아니 개빡쳐 11.25 20:44 187 0
아니 급하다고 해서 잡아줬으면 최소한 사례나 고맙다는 말은 해라… 11.25 20:44 180 0
엔시티 드림 또 사녹했으면 좋겠다5 11.25 20:44 105 1
장터 슴콘 막콘 3층 구해요! 11.25 20:43 37 0
내친구 시즈닌데 맨날 뭐 사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4 11.25 20:4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0:30 ~ 11/26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