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익인1
들어갔어??
어제
글쓴이
한명도 안 빠진 나..
어제
익인2
난 내꺼 선예 때 하고 사촌 동생꺼 챙겨줄랬는데..ㅋㅋ.. 언니가 미안하다..
어제
글쓴이
난 연석 껌인줄 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친오빠 인스타 스토리154 11.26 21:5024364 1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110 2:006481 2
성한빈/정보/소식 바다쌤 인스타 릴스 바다빈 60 11.26 21:503932 34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354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릴스 46 11.26 21:502178 43
 
에이티즈 홍중씨 노래도 잘한다고 왜 아무도 안알려줌!!15 11.25 23:12 190 2
내씨피에 개큰붐이 왓으면좋겟다… 2 11.25 23:11 90 0
ㅃ 티모시 샬라메는 필모도 사기인듯 12 11.25 23:11 93 0
티빙 분철하는데 애플티비말이야 1 11.25 23:10 63 0
하니 어린시절인데 지금이랑 똑같아ㅠㅠ12 11.25 23:10 546 3
드림 팬이벤트에서 도파민 얘기하다가 제노가 "여러분은 도파민을 위해 뭘하시나요?” 하니까 11.25 23:10 182 2
나 중고딩때는 ㄹㅇ다 아이돌 좋아했는데 11.25 23:10 45 0
좀비버스 마지막에 출렁다리 cg지?2 11.25 23:10 148 0
마플 라디오 디제이 말투가 띠꺼우면 보기 힘든거같음..9 11.25 23:09 239 0
연극/뮤지컬/공연 예당 op석 vs R석 111 222 11.25 23:09 80 0
나 출소했어7 11.25 23:09 289 0
얘드라... 승민이 제왑 홍지상님이랑 솔로곡 작업한 거 또 나오니까 많관부...1 11.25 23:09 89 2
아 한국인들 주접 개웃김ㅋㅋㅋㅋ ㅈㅇ 빅뱅1 11.25 23:09 219 0
개인적으로 해찬이는 춤 잘 추는 게 신기함4 11.25 23:09 262 7
이런 경우에 콘서트 갈것 같아?33 11.25 23:09 100 0
🍈 베스트송/신인/여솔 가능해요 남그룹/아티스트/앨범으로 교환해주실분!13 11.25 23:08 41 0
엔시티 유타 일본어 가사를 왜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지2 11.25 23:08 330 0
하 웨이브투어스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주에 공연한다네; 11.25 23:08 27 0
미야오 엘라 프리뷰 봐10 11.25 23:08 929 0
슴콘위크 다시 했으면 좋겠다1 11.25 23:0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5:44 ~ 11/27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