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뭔가 아예 새로운 장르 확실히 자리잡은거같아서 좋음..
그래서 난 시즌1보다 2가 더 재밌기도했음


 
익인1
촬영분위기 조아보이고 안전한거같아서 좋아ㄱㄲ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256 8:1622974 11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34 14:146078 6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127 13:3320740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3 19:50960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58 20:42678 0
 
에스파 flowers 취저.. 11.26 14:03 32 0
꺄 가요대전 127나온당5 11.26 14:03 102 0
사실상 스브스 가요대전에 내가좋아하는 돌들 다나옴 11.26 14:03 33 0
아 127 가요대전 나오네3 11.26 14:03 97 0
헐 가요대전 엔시티 127 드림 위시 다나온다15 11.26 14:02 624 0
가요대전 127 나온다'2 11.26 14:02 69 0
풍향고 보는데 스트레스 받아 ㅋㅋㅋㅋㅋ16 11.26 14:02 437 0
정보/소식 2024 가요대전 2차 라인업11 11.26 14:01 631 0
가요대전에 뉴진스!!!!!!!3 11.26 14:01 245 0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애 11.26 14:01 19 0
뭐임 진짜 계자가 푼건가? 2시에 가요대전 라인업뜬다며1 11.26 14:01 168 0
후르츠바스켓 설레? 11.26 14:01 22 0
매일 본진 투표 꾸준히 하는거 대단한것 같음32 11.26 14:01 113 0
엥 가요대전 2차 진짜뜸5 11.26 14:00 422 0
내 씨피 아닌데 포타에 5000원 쓰기 할 말? 7 11.26 14:00 97 0
정보/소식 가요대전 2차 라인업97 11.26 14:00 5456 5
마플 뮤지컬 타캐슷이랑 회차 교환 안되는거 알고있지? 11.26 14:00 75 0
그 진짜 금수저 부잣집 도련님 아가씨여서 그런 분위기 나는 연예인들 있잖아1 11.26 13:59 107 0
진짜 루이 귀 너무 신기하지 않아?1 11.26 13:59 112 0
원빈 디아이콘 포카봐..9 11.26 13:58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