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미지가 아닌 사람들도 줄줄이 병크 만드느거 보면 당황스러움
예전에 일반인이나 비제이한테 디엠으로 들이대다 폭로된 남돌들 보고 이름 팔린 연예인이 그러는게 진짜 신기했는데
지금 보면 그냥 남연들 사이에선 저런게 일상이라 조심성 자체가 없던것 같음
유부남 탑배우들도 저런데 미혼인 젊은 배우들은.....
ㅇㅅㄱ 추모 강요 분위기도 그게 병크라고 생각도 안해서 그런것 같음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