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하나 생겨요~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더니 4층 안간다고 해서 흥 

내가 취소할게 애들아~~ 잡아가



 
익인1
구역 어디야~?!
8시간 전
글쓴이
참고로 막콘이야
8시간 전
글쓴이
404구역~~
8시간 전
글쓴이
하나 생겼을거야 다들 잘 잡앙~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556 11.25 17:1825965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204 11.25 12:1845380 4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091 7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49 11.25 22:082143 10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94 11.25 23:031079 1
 
마플 슴콘 진짜 양도 고민있음6 11.25 20:50 113 0
정보/소식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전직 배우 징역 7년 구형 11.25 20:50 49 0
장터 슴콘 첫콘 4층 403구역 양도합니당 11.25 20:49 77 0
좀비버스때문에 일상생활 피곤해 ㅎㅎ5 11.25 20:49 97 0
성규 인터뷰 이게 진짜 ㄹㅈㄷ인거 같다ㅋㅋㅋㅋ10 11.25 20:49 126 0
🍈골라가세요! 앨범, 베스트송, 신인 있습니다 남그룹 교환원합니다.....🙇‍♀️ 11.25 20:49 27 0
장터 슴콘 4층 2자리 양도구해요..28 11.25 20:48 191 0
근데 왜 첫콘 끝나면 콘서트 티켓값이 올라?4 11.25 20:48 216 0
원빈 요즘 왜 시스루 덮머 안해줄까9 11.25 20:48 487 5
슴콘 자리 좀 봐줄사람 4 11.25 20:48 95 0
장터 슴콘 첫콘 4층 407구역 1자리 양도받을 사람!11 11.25 20:47 153 0
취켓으로 1열 전진함4 11.25 20:47 149 0
슴콘 4층잡아줬는데4 11.25 20:47 140 0
장하오가 나 꼬신다..7 11.25 20:46 179 3
해원이가 03년생이라고......? 11.25 20:46 67 0
장터 슴콘 첫콘 422구역 교환하실 분 11.25 20:46 47 0
풍향고 보는데 지석진 말이 다 공감가 ㅋㅋㅋㅋㅋㅋ15 11.25 20:46 907 1
슴콘 플로어에선 못 먹는거지...?6 11.25 20:45 151 0
정보/소식 동덕여대 측 "피해 54억, 학생에 책임 묻겠다”26 11.25 20:45 1055 1
정보/소식 "영웅이 형이"..임영웅, 파고 파도 미담→백골부대에 세탁기·건조기 기증 [스타이슈]5 11.25 20:45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4:46 ~ 11/26 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