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주 전부터 사랑니 빼기 바로 전까지 무서워서 며칠을 쫑알쫑알 거렸으면서 빼고나서는 한개도 안아팠구 의사쌤이 잘참았다고 칭찬도해주셨어! 이러고 휀걸들한테 자랑하러온거 개귀여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