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학창시절때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 

뭔가 감동임 



 
익인1
먼가 벅참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한동훈, 내란 동조 세력 되지 말라"14 12.05 10:11 1730 6
정보/소식 범진 "활동명 후보 중 '진' 있어, 방탄소년단 범접불가”(밤의 라디오) 12.05 10:10 137 0
왜 초동만 한터로봐?2 12.05 10:09 104 0
아 ㄹㅇ 용산 굿해야됨 12.05 10:09 136 0
마플 원래 대통령 국힘->민주->국힘 이런식의 퐁당퐁당이였는데12 12.05 10:08 470 0
정보/소식 작곡가 김형석, 김홍남 손잡고 트로트 첫도전…5일 '화들짝' 공개 12.05 10:08 28 0
겁나 우울함1 12.05 10:07 99 1
마플 시위 나가봤자 국힘 저것들은 들어먹질 않을 것 같아1 12.05 10:07 131 0
독재 시도한 대통령 탄핵도 안 시키는 당을 다음 대선에서 누가 뽑아줌? 12.05 10:07 114 0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日 '야후! 검색 대상 2024' 넥스트 브레이크 부문 수상 12.05 10:06 90 4
기쁘군 12.05 10:05 120 0
마플 아침에 뉴스 보면서 왔는데 탄핵 ≠ 형사처벌, 탄핵 = 징계과정1 12.05 10:04 79 0
티모시 닮은꼴 대회 벌금 500달러 나온거4 12.05 10:04 960 0
다른거는 모르겠고 이재명이 검찰개혁, 사법개혁은 확실하게2 12.05 10:03 191 0
만원의 행복 지금 다시 하면 얼마가 적당할까?11 12.05 10:02 357 0
10시에 대국민담화 한다고했지않ㅇ?31 12.05 10:02 1328 0
아니 근데ㅋㅋㅋㅋㅋ 국회의원 고학력자 아님?2 12.05 10:01 150 0
헐… 707 탈락한 거 진짜 충격이다25 12.05 10:01 2444 0
옛날에 국짐당 4행시였나 있지 않았나 12.05 10:00 30 0
정보/소식 [속보] 조규홍 복지장관 "계엄령 반대 분위기 있었다"12 12.05 10:00 7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