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재쓰비 놀토 나왔으면 좋겠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27l
간식게임 무조건 아이돌 노래 나오는걸로 해야함 진짜 놀토깔인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51 2:1016371 70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1 12.03 14:148521 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455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4 12.03 20:422058 0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56 12.03 18:561303 1
 
마플 노지선 저거 젤 첨 올라온게 어디야??8 11.26 22:01 838 0
밀리언즈 베스트솔로여자 필요하신 분 11.26 22:01 34 0
수파두파 쟤 계정 터질때 안됐음?? 아 진짜2 11.26 22:01 122 0
마플 근데 여돌 정병들도 진짜 심연많구나...1 11.26 22:01 58 0
사랑니 성한빈 팬아트 아 ㅋㅋㅋㅋ14 11.26 22:01 433 17
첫눈 탑백 50위다2 11.26 22:01 70 0
근데 공문서 위조는 전과자 되는거 아님?2 11.26 22:01 178 0
마플 가족이 해명한거보면 이번에 ㅅㅍㄷㅍ 탈수엔딩 될듯 11.26 22:01 78 0
뭔말이야 누가 연예인 등본을 떼봤다고? 그게 가능해? 11.26 22:00 25 0
마플 트친이 ㅅㅍㄷㅍ 알티했는데 달리 보임ㅎ.. 11.26 22:00 83 0
마플 노지선 친오빠가 59년생이라고?? 이거 맞음??75 11.26 22:00 9469 0
마플 아이돌 묻으려고 공문서 위조죄 짓기 11.26 22:00 31 0
에휴 할 짓이 없어서 11.26 22:00 25 0
마플 정병 렉카가 사라지면 또 생기고 사라지면 또 생기고 11.26 22:00 18 0
창원소녀 있니?14 11.26 22:00 72 0
고척 이틀 4층 어떻게 생각해?5 11.26 22:00 78 0
마플 허위사실 명훼에 공문서위조네2 11.26 22:00 87 0
ㅇㅏ 풍향고 아저씨들 개시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6 22:00 41 0
🍈베스트 남자 그룹 후보 라이즈 잘 부탁드립니다🙇‍♀️🧡 11.26 22:00 19 1
그니까 정리하면 노지선 동거 폭로가 떴다는거지?18 11.26 21:59 7105 0
처음이전14915015115215315415515621571581591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살다살다 아이돌 입에서 비상계엄 속보를 들을줄이야... 15
2아 홍준표 말하는거 개웃기네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동도 아니고 당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래 7
3탄핵은 당연한거고 똥을 누가 치워 8
4근데 어제 뉴스보는데 계엄군 이런말 하더라 1
5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자진 사퇴 안하면 탄핵 돌입” 33
6 정리글 일찍 잔 사람들 상황요약 11
7 정보/소식 4개월전 계엄령을 미리 예측한 유영안 작가 8
8이와중에 아직도 계엄령 해지안된거ㅋㅋㅋㅋ 32
9애초에 윤이 대통령 된 것 부터가 말도안됨 3
10아침에 엄마가 그러던데 어떤 무당이 거니사주에 2월을 못넘긴다고 5
11다음 대통령 ㄹㅇ불쌍하다 1
12 영화 요약 보는데 이거 윤두준 아니야? 1
13헷갈릴만 함 계엄 선포 해제 된 거 맞아
14절대 계엄 안 된단 어떤 놈들 진짜 개빡치네 5
15아니 이재명 저정도면 주 2회 정돈 담타서 출근한 거 아님? 4
16와 이거 소름이다... 다 맞말 ... 1
17경제 어떡하니 진짜... 1
18나 학생익인데 오늘 거 교과서 실릴까? 11
19 계엄령 사태도 예언한 무도 5
20홍김동전 재밌는데 왜 폐지 함?? 5
1 그래,이혼하자 이민정 인스스 7
2 정보/소식 비상계엄령 여파 '트렁크' 서현진 오늘(4일) 인터뷰 취소…공유는 논의 중 [공식..
3 소방관은 오늘 개봉하는데 억까 미쳤다 7
4 서현진 오늘 트렁크 인터뷰 하기로 했는데 취소했대 5
5 정보/소식 계엄령 해제 됐음 6
6 변우석 아이유 얼굴합은 좋은데 이상하게 3
7 지거전 넷플 비영어권 시청뷰수 6,600.000
8 오 대군부인 대박 5
9 변우석 이안 하니까 생각나는데
10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이거 다들 어케 줄여 말해? 2
11 대군부인말야 해외 로케 촬영 있을거 같지않음?
12 조명가게 오늘 공개일인데.. 미루겠지??1
 
 
 
 
 
 
 
 
1 우리나라 여행금지국가된거 10
2 계엄 선포 하루 전 윤석열 공개 스케줄 6
3  핫플   새벽에 진짜 소름끼쳤던 글 49
4 60넘은 이재명은 담넘고 39세 이준석은 소리만 질렀다는거 44
5 와 윤석열 이거 개레전드 17
6 경찰청 블라인드 ㅎㄷㄷ 29
7 대통령실도 몰랐대 15
8 근데 우리나라 5060들 좀 웃기다ㅋㅋㅋㅋ 민주화운동 짬빠 무시 못하네...... 50
9 이재명 담 왤케 잘 넘어 45
10 bbc통해 전세계로 퍼진 윤석열 쌍욕ㅋㅋㅋㅋㅋ 6
11 82세 박지원 위원님도 월담하셨다는겤ㅋㅋㅋㅋㅋㅋ 1
12 어제. 군인들도 자다가 갑자기 출동지시였나봄 17
13 윤석열이 계엄령 내린 이유 3
14 탄핵땅땅 될때까지 얼마나 걸림? 대충이라도 3
15 비상계엄 선포때문에 있었던 속상한 일 3
16 계엄령 야후재팬 일본인 반응 1
17 이번일로 느낀점 2찍은 계엄령 선포돼도
18 내 의문 : 김용현 국방부장관 <- 얘 대체 뭔데 계엄령 건의해서 이 사단을 만들지 3
19 그래도 윤석열 탄핵,자진사퇴는 조금 아닌거 같지 않아? 72
20 왜 애꿎은 군인으로 말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 3
1 그나마 스무스하게 해결된 이유가 4
2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8
3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11
4 오늘자 재평가받는 봉준호 발언.jpg 4
5급상승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박안수(55) 육군참모총장
6 오늘자 출근러들 아침 상황.jpg 5
7 계엄 성공을 바랬다는 경찰청 블라인드 12
8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16
9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14
10 다시보는 미라클 모닝 단점 4
11 오늘 계엄령 선포 이유
12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15
13 이번 사태로 대한민국이 도달하게 된 것 2
14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8
15 초록글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 28
16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 3
17 다시보는 국군의 날 음모론 3
18 초록글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36
19 두아 리파 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10
20 계엄령 예고(feat.충암고)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