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컨페티 나눔.. 체력이슈로 나중에 할게.. 20 0:14225 0
엔시티작은 미러리스 카메라는 괜찮은건줄 알았는데 31 0:31456 0
엔시티근데 다들 향기 났어? ㅜㅜ 23 11.29 22:58421 0
엔시티나혼산도영이!!! 23 0:51303 0
엔시티아짜증나.. 플로어 퇴장 언제하는데 21 11.29 23:01688 0
 
드림컨텐츠들 쭉 정주행중인데 1 10.11 22:02 82 0
대상을 향해 투표하러 갈 심~💚 2 10.11 21:45 43 0
드림 파자마 입엇던곤 언제나올까 7 10.11 21:26 158 0
도영이 콘서트 취소하면 바로 풀려?? 42 10.11 21:23 706 0
재현이 셀카 진짜 늘었다ㅋㅋㅋㅋㅋㅋ 1 10.11 21:14 57 0
정보/소식 재잘재잘 10.11 21:10 17 0
재현이 와따ㅏㅏㅏ 10.11 21:10 16 0
심들아 위시랑 127 같은 장소에서 무대하고 5 10.11 21:02 338 0
심들아 나 스탠딩 첨이라 입장 질문있어!! 3 10.11 20:59 120 0
장터 도영 별가사리 양도 구해요🥹 1 10.11 20:52 80 0
가을운동회 자컨내주라 거대엔시티,,, 3 10.11 20:52 64 0
아직도 미련 못버리고 멜티 보는중..... 3 10.11 20:50 38 0
낼 토요일이라 예상이 더 안 된다 ㅋㅋㅋㅋ 10.11 20:47 70 0
제노 갠스케 느낌이다 5 10.11 20:43 350 0
재현이 팬콘 사기 많지? 15 10.11 20:35 424 0
근데 뭔가 드림 단체로 뭐가 온게 아니고 제노만 버블온거라 4 10.11 20:35 277 1
혹시 큐큐뮤직에서 미공포 사본 심 있어..?🥹 6 10.11 20:28 64 0
뭐지 혹시 뭐 제노 시구하나🤔 31 10.11 20:27 631 0
근데 뭔가 좋아할만한 '소식'이라 컴백 관련 아닐 거 같음 4 10.11 20:25 223 0
장터 10/16 용산무인 양도받을사람! 4 10.11 20:25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