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원작도 재밌는데 드라마도 재밌어 ㅋㅋㅋㅋ


 
익인1
마자ㅋㅋㅋㅋ 여주 통화씬 부터 도파민 오지게 돌더라ㅋ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214 12.11 10:3418760 0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42 0:0626302 0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120 12.11 18:3333119 3
드영배인생이? 불행해서 불쌍했던 필모 말해봐 (ㅅㅍㅈㅇ)165 12.11 21:064942 0
드영배 조유리 임산부 역할 맞는것같지?66 12.11 17:1225949 0
 
난 그냥 다들 행복하게 덕질했음 좋겠어...2 11.30 03:02 93 0
지거전 사주커플 언제 사이 좋아져(ㅅㅍㅈㅇ) 11.30 03:01 166 0
마플 그동안 청룡이 권위 있던 게 아니었음8 11.30 03:00 521 0
트렁크 재밌는디??3 11.30 02:59 285 0
마플 지금거신전화 채수빈 표정 나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나4 11.30 02:58 352 0
장르물 하는 내배우 보고싶다.... 11.30 02:58 34 0
내배우 내년에 못볼건가봐1 11.30 02:57 159 0
마플 트렁크 불 호인 이유가 머야?9 11.30 02:57 570 0
어떻게 내일이 12월인것임?1 11.30 02:55 63 0
마플 공유 작품보는 눈 신기하다8 11.30 02:55 493 0
르세라핌 채원 채수빈 좋아하면 무슨 취향일까2 11.30 02:52 110 0
난 이제훈 엠씨는 그럭저럭 괜찮게 봄5 11.30 02:50 1423 0
김혜수 우아한 분위기가 청룡이랑 ㄹㅇ찰떡이였어1 11.30 02:46 79 0
요새 주말드 잡은게 지거전이랑 외나무....1 11.30 02:45 128 0
지거전 은근 볼만하네ㅋㅋㅋㅋㅋㅋㅋ2 11.30 02:44 156 0
임지연은 그냥 고아성처럼 박수치지 11.30 02:38 321 0
청룡엠씨 왜바뀐거야?5 11.30 02:38 1492 0
아 난 트렁크 재밌는데?3 11.30 02:38 269 0
힐러 경음악은 진심 뭘까2 11.30 02:38 102 0
김혜수가 청룡 몇년했지?3 11.30 02:38 5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