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뭔가 이번에 입덕한 돌은 라이트팬 비율이 엄청 적은 느낌
다들 왤케 헤비유저들 같지


 
익인1
코어가많다는거아님? 부럽 우린간잽 개마나
15일 전
익인2
22부럽
15일 전
익인3
ㅇㅇ다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34 11:566234 1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3 14:041452 24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70 10:343796 0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7 13:141158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6 13:042195 0
 
OnAir 모른다 소리 하면 쟁반 맞기 하자 누가 이기나 해보자2 12.05 10:32 53 0
OnAir 무슨 다 몰라 아는게 없어 그럼 누구 명령으로 움직였냐고 물었다 12.05 10:32 27 0
OnAir 계엄군 국회 투입지시를 계엄사령관이 안했으면 누가했는데? ㅋㅋㅋㅋㅋㅋ 12.05 10:31 53 0
마플 나라가 망해도 2찍당 찍을거라는 2찍이나 12.05 10:31 40 0
마플 그냥 내부분열 심하게 나서 걍 당 없어져라 12.05 10:31 24 0
여기 가운데 두명은 누구야??11 12.05 10:30 411 0
정보/소식 차강석 "계엄 환영" 뭇매→"간첩 이슈로 예민, 옹호나 혐오 아냐" 공식 사과 [종합]..5 12.05 10:30 247 0
침착맨 통천 몸싸움하는거 왤케웃기지ㅋㅋㅋ3 12.05 10:30 123 0
정보/소식 [속보] 민주 "윤 대통령 탄핵안 의결, 7일 저녁 7시 전후 진행"6 12.05 10:30 179 0
마플 계엄사령관이 몰랐다는 것도 문제도 알아도 문제임1 12.05 10:30 71 0
민주노총에서 탄핵 촉구 문자 매크로 만들어줬음6 12.05 10:29 484 9
OnAir 사령관이 아무것도 모른다 12.05 10:29 54 0
계엄사령관이 왜 몰랐다고 하나2 12.05 10:29 222 0
OnAir 국힘 니는 빠져 뷰웅아 저래놓고 탄핵반대냐 12.05 10:28 46 0
정보/소식 로이킴, 연말 콘서트 'Roy actually' 전석 매진 12.05 10:28 41 0
초치는것들이나 패배주의 퍼뜨리면 다 2찍으로 알겠음 12.05 10:28 28 0
마플 말이 서로 엇갈리는거 보니까 진짜 이건 특검이다 12.05 10:28 54 0
2024 대한민국 상황을 예견한 짱구는 못말려1 12.05 10:27 121 0
내란범들을 체포해라 12.05 10:27 17 0
박안수 얘는 아는게 뭐임 12.05 10:2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