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에에발


 
익인1
ㄹㅇ
2시간 전
익인2
+공항에서도 제발🙏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298 17:1820008 1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9:533582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88 12:1837423 4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75 22:08650 3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51 23:03259 0
 
하 이 인포글에 사진 속애 보이는 유튜브 댓글 저 사람... 23:36 22 0
마플 ㅋㅋ투표진상은 여그룹 남그룹 여솔 남솔 가리지않고 다양하구나 23:35 36 0
본진 말고 타돌 아예 관심 없는데 12월 일본 뮤뱅 갈까말까?ㅠㅠ 23:35 9 0
쩡프들아 윈터 mbti F같아 T같아?3 23:35 18 0
🍈아티스트,앨범,밀리언스/(나)여솔이랑 바꾸자2 23:35 13 0
팔로미 계정 지디 팬계정이야? 부계정이야?2 23:35 22 0
아 좀비버스2 7화 보는데 우는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ㅅㅍㅈㅇ)1 23:35 35 0
마플 근데 바텀 이ㅈ재랑 놀고나서 이상해진게 좀 아깝긴함4 23:35 82 0
빅뱅팬분들 미미미누가 집대성 미미미누편 후회 안 한대 8 23:35 74 0
못참겠다 박건욱2 23:34 22 0
익들아 로제가 아예 안 들려준 곡도 있어? 뭐야?1 23:34 26 0
다 걸고 팬 아닌데 똘병이 스타성 미친 것 같음6 23:34 42 0
한 씨피만 5년째 좋아하는 중인데 2 23:34 23 0
슴콘 토요일(첫콘) 4층 419구역 p열 원양 받을 익인이 있?? 23:33 25 0
로제 갑자기 트랙리스트뜬더실화?? 23:33 25 0
데이식스 초록글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 23:33 55 0
미미미누 빅뱅 무대 썰 푸는거 개웃기닼ㅋㅋ4 23:33 150 0
정보/소식 로제 인스타 트랙리스트 업로드10 23:33 152 2
밀리언스 투표 교환 <-> 밀리언스 제외 다가능12 23:33 47 0
뷔 고소공포증 꽤 심한데 성공한 훈련3 23:3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