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0 12.01 17:341622 0
플레이브웨포럽 음악방송 처음 공개됐을 때 어땠어?? 30 0:15626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5 12.01 17:14722 9
플레이브 🔥테라인 집합 스밍 리스트 바꾸자🔥 22 12.01 20:01181 0
플레이브안녕 잘부탁해❤️ 21 12.01 12:48525 30
 
지금 마마 재방하는거 보는중 ㅋㅋㅋ 스몰걸 딱 하고잇다 2 11.28 18:17 39 0
마자 노아는 이겨내고 있지 11.28 18:17 41 0
분명 머리로는 냉정하게 괜찮아괜찮아 하고 있었는데.. 3 11.28 18:15 174 0
어제오늘 쟈철 타자마자 사람들 콜록콜록 소리 들려서 놀랐는데 4 11.28 18:06 171 0
정보/소식 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 1527 0
플둥이들아 마스크 끼고 다녀 3 11.28 18:03 68 0
감기 걸리겟다 싶으면 목 붓고 다음날 꼭 감기걸리는디 11.28 18:02 22 0
한누아 또 방송 못한다고 미안해 하기만해 9 11.28 18:01 131 0
타고난 건강 체질 플둥 건강 애들 주고싶다 9 11.28 17:58 77 0
갑작스럽게 찾아온 예라인 뱅이라니 12 11.28 17:56 356 0
난 진짜 매일 프로폴리스 챙겨먹고 나서 감기 10번 걸리던거 한번 걸린당.. 2 11.28 17:55 73 0
본인표출 총총,, 나 투표인증 또 왔어!🐰 13 11.28 17:55 83 36
인후통이라고 하니까 뭔가 고급단어같당 1 11.28 17:54 66 0
아맥에서 옆플리들 나눔하려고 키링제작했는데 3 11.28 17:51 129 0
환절기 감기 예방 꿀팁(과학적 근거X) 1 11.28 17:50 87 0
오늘 강의 끝나고 물미역 상태로 나오는데 11.28 17:49 76 0
인후통이라고 구체적으로 찝어줄줄이얔ㅋㅋㅋㅋㅋ 1 11.28 17:49 187 0
환절기 인후통 거쳐가는 내 꿀팁 아닌 꿀팁은 3 11.28 17:47 113 0
팀플레이브 4 11.28 17:42 303 0
추워질때마다 목 난리나는 플둥이들아 12 11.28 17:41 16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