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제발요 내 덕질에 가장 큰 걸림돌이야


 
익인1
방탄?
어제
글쓴이
주어 안 깔 거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33 14:021430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74 16:51194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69 13:3010417 2
데이식스 그래서 하루들은 계절 냄새라는게 느껴져 진짜? 안다/모른다 40 12:53833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55 15:542279 0
 
성한빈 옹알이 라방 ㅋㅋㅋㅋㅋㅋ18 11.26 00:57 388 25
원빈 겁 많은거 왤케 귀엽지12 11.26 00:57 349 9
🍈 앨범 신인 여솔 여그룹 ↔️ 남솔 교환해요!9 11.26 00:56 44 0
고척콘 자리 고민!!!!!!5 11.26 00:56 72 0
🍈 아티, 밀리언스 있음 / 앨범 아이유로 교환할 사람! 8 11.26 00:56 44 0
밀리언스 구해요 (여그룹 , 아티 가능) 11.26 00:56 25 0
남그룹 구해요!(앨범,아티,밀리언스 제외) 11.26 00:56 20 0
인피니트 성규 뮤지컬 왤케 잘해18 11.26 00:56 277 2
정보/소식 [동아일보] 시선끌기 무리수가 빚어낸 하니 출석의 허무한 결말5 11.26 00:56 305 0
미미미누 집대성 나와!?!?7 11.26 00:55 118 0
스키즈 빌보드 앨범상부문에 앨범 2개나 후보에 있는거야?3 11.26 00:55 181 0
윶녕 고자극짤 1 11.26 00:55 47 0
안성민 감성 라이브 하는 와중에 하우스메이트들 서프라이즈먹빵1 11.26 00:54 65 0
🍈🍈밀리언스 <-> 여솔🍈🍈5 11.26 00:54 80 0
앨범, 여솔, 신인 많아요~!!! 남자그룹이랑 교환할 분 11.26 00:52 40 0
밀리, 여솔, 남솔 해줄게 대신6 11.26 00:52 141 0
홍진호은 1등, 우승한 적이 없어?20 11.26 00:52 246 0
성한빈 사랑니썰 푸는데 의사쌤 말투갘ㅋㅋㅋㅋㅋㅋㅋ21 11.26 00:52 611 26
위시 티져 진짜 미쳣다… 만든사람 천재 아녜요..?2 11.26 00:52 228 0
장터 슴콘 막콘 4층 403구역 원가양도 해요4 11.26 00:52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58 ~ 11/27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