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아니 셀카테러하는 연하는 그렇다쳐 제일 이상한건 연상이야 9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85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60 0:342698 16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52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1426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94 0
 
음총팀이 지꾸 나를 울려.. 11.26 00:19 62 0
아 음총팀 4 11.26 00:18 176 0
일코와 통닭 80마리를 등가교환 21 11.26 00:16 364 16
마플 신고 한번씩 부탁 24 11.26 00:15 620 1
오늘따라 더 장사가 안되는구먼... 3 11.26 00:11 116 0
은호는 진짜... 가나디다 2 11.26 00:09 69 0
ㄱ 아 오늘 허티뱅 노래 가사 미쳤나 20 11.26 00:08 258 0
두고 갑니다🙇 7 11.26 00:07 77 24
새로운 날이 밝았다🍈투표 하러 가자 4 11.26 00:06 29 0
하민이 버블 항상 이러고 살음 6 11.26 00:06 155 0
맏형즈랑 야타즈 둘 다 찐친들인데 2 11.26 00:05 233 0
악몽 오다가도 도망가겠다 3 11.26 00:04 79 0
계속 화난 상태에 삐뚤빼뚤 질풍 노도시긴데 11.26 00:04 41 0
애교 그거 아닌데... 하면서 맏형즈였으면 다시 시켯을 애교들 ㅋㅋㅋㅋㅋ 11.26 00:03 57 0
아아아아아아 현생 때문에 마마 무대 이제 봄😇 11.26 00:02 41 0
아 뭐지 오늘 라됴보다가 또 웃겼던게 1 11.25 23:57 123 0
읏 6 11.25 23:57 200 0
아 못참겠어 말랑뿅아리 11 11.25 23:55 147 0
ㄱ아직도 어지럽네 매일같이 보면서 2 11.25 23:53 122 0
야타즈 애교 보다가 공주 애교 보니까 뭔가... 11.25 23:51 106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노아가 가위바위보를 잘 못ㅎ ㅐ? 6
212월 스케줄표 이제야봤는데 3
3 우헤헤 3
4 이거 살짝 억양 있는거징?? 14
5 미디어 [하이라이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밤은하의 마리오 파티 잼버리 🎀🎲｜PL..
6 난 월간스케줄 하면 이때의 전율을 잊을 수 없음 18
7오늘이지? 닉네임?!! 11
 
 
 
1 정보/소식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하이브 어도어 17
2 정보/소식 미미미누 드디어 오늘 성덕 등극 5
3 정보/소식 혜인이 할명수!! 7
4 어도어 있던 연습생들은 어도어에 남는거야? 7
5 다음주 할명수 뉴진스 혜인이 13
6 트와 사나 랄프로렌 new 사진 떴다 3
7 연예인들의 연예인 누가 있다 생각해? 23
8 나 라이즈 앨범 하나 사봤는데 포카 앤톤 나왔거든 근데 11
9 정리글 뉴진스한테 메일 보내는데 챗지피티 쓴 짭도어 79
10 무도때 유재석 박명수가 탑2로 인기멤맞지? 2
11 라이즈에서 얼굴취향 누구얌?6
12 풍향고 1화만으로 이미 제작비 벌고도 남았을 듯2
13 앤톤 미국 포브 진짜 미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14 앤톤 어떡해 너무 똑같아11
15 드림 사첵 마무리에서 마크가 "우리 없이 잘 있을 수 있어요?” 라니까2
16 내일 멜뮤 가는데 그날 참석하는 그 누구의 팬도 아니라4
17 솔직히 케찹고백하자면... 투표 지금까지 내 본 없다고 하면서 품앗이 해줬는데7
18 2호선 미친아 돌앗나
19 내가 걸그룹이면 명수옹이 하는 유툽나가고 싶을듯1
20 성찬이 멜뮤 스포 안된데 ㅋㅋㅋ3
1 카톡이름 . 이면 왜 거르는거야?? 28
2 난 얼굴이 이뻐서 룸싸롱제의 많이 받았는데 16
3 친구 결혼식 가방순이 인데 이 옷 어때? 7
4 방어 방어 방어 타령 다들 그만해 이제 13
5 다들 배민 쿠폰함 확인해봐!!!!!!!! 7
6 하반기 취준 거의 다 떨어졌는데 일본 여행이나 잠깐 갔다올까...ㅎ 6
7 퇴근 30분 전에 퇴사 얘기 꺼내도 되나 3
8 애들아 진짜 면까몰인가봐 나 공공기관 방금 최종합격했어… 7
9 아이폰 카메라 금가는거 흔한일이야? 1
10 할머니랑 서울여행 가는데 추천할만한 곳 있을까?! 1
11 도쿄 여행 계획 대충 짜봤는데 어떤지 봐주라 처음이라 감이 안잡혀 14
12 올림픽대로에서 반대편 본건데 이거 어디야? 6
13 평생 아싸로 살다가 대학와서 친구들 엄청 생기고 동아리에 학생부까지 하는데... 와 생일선물로 1년에.. 3
14 아 상사 졸라 뚜까 패고싶다… 1
15 부산 롱패딩가능해?? 3
16 사람이 한순간에 확 바뀌려면 뭐가 직빵임???? 10
17 주말에 약속없는건 남친 없는거얌? 7
18 제발 관심있는것 같은지 봐줘
19 메디컬은 그낭 30대에 진입해도 붙기만 하면 장땡임 1
20 사랑나누고 20일후에 임테기 한줄이면
1 디즈니가 엄청 밀어주려다 결국 포기한 배우 7
2 흑백 요리사 중 유일하게 예약 방식이 안 바뀐 식당 3
3 "엄마 여기 있져"…돌고래도 새끼에게 '아기 말투' 쓴다 8
4 호빠의 유혹을 거절했던 정우성 jpg 35
5 와이프 시험 합격해서 선물 준비해봤다.jpg 2
6 라면 VS 떡볶이.. 전문가피셜 덜 해로운 음식 jpg 2
7 실수령 290이면 높은거 아니니? 5
8 이번에 발생한 전국적 폭설 사태와 관련된 진짜 위성사진 9
9 자기 방이 생긴 고양이 1
10 팔로우 수 0명 유지하던 승헌쓰가 방금 팔로우한 계정
11 촬영 목격담 올라온 동진다혜 창진유정 커플
12 초록글 현재 인스타에서 댓글로 싸움난 교통사고.JPG 38
13 하이브 계열사 어도어 새 걸그룹 뉴진스- 어텐션 뮤비 (민희진 걸그룹) 4
14 시아버지 발인날 남편이 한 말 12
15 ㄹㅇ이런날까지 출근시키는거 나라가 국민을 안전불감증으로 만듦 3
16 피자 맛도리 찐 메뉴 추천 6
17 [단독] 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18 영화 위키드 극장 3사 현재 점수 1
19 인연은 돌고돌아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고 멀어질 사람은 멀어짐. twt
20 평소 박보검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 받은 남돌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