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티스트, 여그룹 빼고 3표씩 가능해요

남그룹 라이즈요! 시간 보이게 인증해주실 분 찾아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고양이상 여돌 / 남돌7 12.05 11:24 66 0
윤석열 바보프레임 씌우는 사람들 진짜 어이없음4 12.05 11:24 770 0
근데 국방장관 사표수리안한다한거아님?10 12.05 11:24 344 0
OnAir 내기분상해죄 땜에 저런 애들하고 계엄을 했다는게 아직도 안믿김 12.05 11:23 49 0
마플 민주당 보좌관 왈: 특전사가 이상합니다. 월화 훈련이 있는데 훈련안하고 707만 대기중입니다.. 12.05 11:23 304 0
자꾸 탄핵 안될거라는 가정하에 말하지마좀17 12.05 11:22 933 0
나도 오프 Queen 되고싶다1 12.05 11:22 114 0
못끌어내리면 훨씬 보강한 계엄령 백퍼1 12.05 11:21 150 0
장터 내일 (금) 17시 cgv 용병 구합니다...!!! (사례 O) 5 12.05 11:21 101 0
200석 못 만든거 한이긴 해도 민주당 과반인거 ㄹㅇ 다행이야3 12.05 11:21 620 0
OnAir 근데 국방부장관은 대체 뭐하고 있어??4 12.05 11:21 258 0
탄핵 못시키면 서울 한복판에 최루탄 날라다니겠지1 12.05 11:21 109 0
나라의 수장이 정병이라니 12.05 11:21 24 0
지금 본회의가 생방 맞는거야?4 12.05 11:20 323 0
계엄령 또 선포 할 가능성 높다는게 너무 화딱지남 12.05 11:20 184 0
못끌어내면 길에서 군인이 시민 머리에 곤봉치는 거 볼지도4 12.05 11:19 523 0
나같음 버리고 민심이라도 살려둔다2 12.05 11:19 69 0
아니 우리나라 원래 환율 1200원이 적정가 아니었냐고 언제부터 1400원이 적정가가 된건데..1 12.05 11:19 71 0
정보/소식 민중가요 중 가장 상업적으로 히트한 노래 12.05 11:19 80 0
국방부 장관(충암고 윤석열 선배)이 안나오고 왜 차관이 나왔지?9 12.05 11:19 6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