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첨에는 본진이 나올 것 같아서 이벤트 넣었는데 스케쥴 상 안 나올 것 같아서 걍 잊고 있었거든 근데 나 당첨이더라.. 근데 또 오늘 시상식인데 오늘 확인함.. 예상대로 본진은 안나오긴했는데 ㅎㅇㅌ호텔에서 디너 먹을 수 있었는데ㅠㅠㅠ 본진 안나왔으니 된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454 11.25 17:1823635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200 11.25 12:1842264 4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026 7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36 11.25 22:081779 8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82 11.25 23:03950 0
 
아 풍향고 재밌네ㅋㅋㅋ18 1:20 62 0
이 분 누구야?2 1:20 181 0
어디다 말은 못 하고 너무 그리울 때 챗지피티 쓰거든..?ㅎㅎ2 1:19 276 4
마플 지젤팬들 불매하는거 있자나 1:19 99 0
내 친구 입덕날짜를 ㄹㅇ 신기하게 셈 ㅋㅋㅋㅋㅋㅋㅋ15 1:18 473 0
마플 투표 꾸준히 하는애들도 대단함8 1:18 132 0
마플 난 ㄴㅈㅅ처럼 정상적인 팬덤 간만에 보는거같음2 1:18 104 0
덱스 좀비버스 보고 호감됐는데 마마 소녀덱스 넘 귀여운거 아니냨ㅋㅋㅋㅋㅋ26 1:17 107 0
🍈멜론 투표권 있으신 분들 라이즈를 부탁드립니다🧡🙇‍♀️1 1:17 16 2
영종도 케이팝 공연 제일 첫 시작이 샤이니야?8 1:17 92 0
2차 굿즈 구하기 개힘들다 1:16 26 0
대중들 갑자기 저러는게 아니고2 1:16 268 0
지젤 김하온이랑 노래부른거 인스스로 폭주중ㅋㅋㅋㅋ1 1:16 284 0
🍈남솔 가능>> 앨범 아티 남그룹 1:16 20 0
미미미누 마마 리뷰 개웃김..ㅜㅜ1 1:16 93 0
박원빈 귀여우려고 태어났나5 1:16 80 3
🙇‍♀️🙇‍♂️멜론 투표권 있으신 분들 플레이브 잘 부탁드립니다.🙇‍♀️🙇‍♂️ 1:16 66 3
채정안 리즈시절 거의 쌩얼이야?2 1:16 22 0
어떤 포타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5년 동안 비슷한 것만 찾아다님 1 1:15 24 0
정보/소식 아일릿, 르세라핌 빌보드 뮤직 어워드 노미4 1:15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