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1
분명 첨엔 그냥 애들이 귀엽고 노래가 좋아서 가볍게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3년이 넘었넹 내가 한그룹을 이렇게 오래 좋아할줄이야 드림은 정말 신기한 그룹이다


 
익인1
나도 5년째야..
2개월 전
익인2
나도 …. 평드 해야대 우리 💚
2개월 전
글쓴이
나 요즘 진지하게 가능할거 같음.. 드림 탈덕하는 날이 내가 탈케하는 날이다
2개월 전
익인3
나두
2개월 전
익인2
나두 계속 더더더 좋아지고 있어서 미치겠듬
2개월 전
익인3
난 곧 3년 된당 나도 이렇게 오래 좋아한적 처음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아직도 좋아하고 있는 내가 너무 신기함 드림 너네 뭐야
2개월 전
익인4
5년차… 평드야 그냥 ㅠ
2개월 전
익인5
나두.. 내 사랑의 유효기간을 넘어섰어... 갈수록 더 사랑이 깊어짐ㅜ
2개월 전
익인6
나도 그냥 평드림 할래
2개월 전
익인7
나도얔ㅋㅋㅋㅋㅋㅋㅋ19년부터 진심 드림만 사랑하는중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새론 위약금이 7억이였대257 0:2540701 7
연예/정보/소식 KIIIKIII 키키 이미지 사진207 02.17 22:3413973 23
플레이브 음총팀 PDF 수집한대 74 13:301846 34
라이즈 브리즈와 라이즈가 끈끈했으면 좋겠어요 57 9:083393 34
샤이니/정보/소식 온유 공계 35 12:001178 1
 
근데 댕쿨 4 14:48 116 0
마플 중증외상센터 왤케 오글거리지?6 14:47 251 0
키키 뮤비 너무 많이 봐서 가사 다 외운 듯 14:47 13 0
마플 ㅂㅌㅂ일은 어느 한 쪽에서 정치질하네 이러는 거 걍 웃김4 14:47 108 1
댕쿨 뭐지...? 뭐지...? 2 14:47 95 0
아이돌 노래 후렴을 한두명이 부르는게 좋아 돌아가면서 부르는게 좋아?4 14:47 66 0
태연 콘서트 티켓 왔는데 너무 예뿌다🥺💖11 14:46 477 0
아니 해린이 진짜 웃기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4:46 187 0
요샌 정말 타겟만 바꿔서 계속 욕하는거같아1 14:46 44 0
쌩폰에 필름 떼고.. 살고 싶은데 전 폰 아작나서 바꿨던 거라 참는 중 14:46 9 0
독자님들 혹시 이런 대댓글 부담스럽나? 8 14:46 62 0
태연 콘서트에서 꿈 불러줄 가능성 있을까...? 14:46 10 0
댕쿨 땜에 뇌 터짐 🤯 5 14:45 113 0
팝업 관련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9 14:45 62 0
소파에 음료 쏟았다 ㅋㅋㅋ 14:44 22 0
윤석열변호사들 재판중 다같이나갔다가2 14:44 134 0
신경쓰기지겨워그냥그렇게살다죽어(댕쿨 14:44 77 0
장터 탱콘 첫콘 양도3 14:44 50 0
켄드릭라마 진짜 멋있당 14:44 17 0
해투 예매 해본 익들아8 14:4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