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이 사람 이쁘지않아? 먼가 중국인인데 얼굴이 한국상이야



 
익인1
나 알아! 고급진상같음
15일 전
익인2
종종 추천에 떠서 알음ㅋㅋㅋ
15일 전
익인3
조로사 화장 금손이더라 나도 추천탭에서 봄
15일 전
익인4
로사 귀여웤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289 11:568697 1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93 10:345320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4 14:041622 24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1 13:141466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7 13:042501 0
 
이번 대선때 그쪽 찍은 가족 있는익 있음?23 12.05 11:45 603 0
탄핵안될거같다고 초치는애들은 민주국민 자격X 12.05 11:45 28 0
마플 왜이렇게 초쳐?뭐 일부러 탄핵안될꺼다 바람넣는건가?!3 12.05 11:45 92 0
광주익 식당 왔는데 다 518때 얘기하시는중1 12.05 11:44 491 0
윤석열 탄핵이 안되는게 더 심각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05 11:44 164 0
R=VD 메타 가보자고 말하면 이루어진다 12.05 11:44 15 0
난 당연히 탄핵 된다고 보는데???7 12.05 11:44 268 0
나 pk 사는데 학생 어른들까지1 12.05 11:44 194 0
정보/소식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12.05 11:44 418 0
R=VD 탄핵 성공했잖아 결국 민주주의가 승리해버렸잖아 완전히1 12.05 11:43 54 0
말하면 이루어진다잖아 12.05 11:43 24 0
9수한 놈이라 더 무서움3 12.05 11:43 326 0
요새 압구정로데오에서 할 거 뭐있음?? 12.05 11:42 39 0
지금 이상황에서 졸라 최악인 사람들4 12.05 11:42 796 0
아니 탄핵 가능성 있어? 어렵지 않나?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14 12.05 11:42 263 0
내가 사는동안 국짐이 망하는걸 보고 죽는구나 12.05 11:42 31 0
국민이 탄핵시킨게 딴사람도 아니고 박근혜임2 12.05 11:42 303 1
국힘은 극성지지층만 믿고 저러는거겠지? 12.05 11:42 51 0
와 국힘 탄핵 반대 당론으로 정한 거 한동훈 패싱 했대4 12.05 11:42 501 0
마플 이제 걱정하는 척 초치는 애들한텐 걍 웅 할거같애ㅜㅜ~ 해버려야됨 12.05 11:4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