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5025 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15 14:081934 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63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76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3 12.12 23:52719 0
 
아 오늘 허티뱅 노래 가사 미쳤나 20 11.26 00:08 264 0
두고 갑니다🙇 7 11.26 00:07 81 24
새로운 날이 밝았다🍈투표 하러 가자 4 11.26 00:06 29 0
하민이 버블 항상 이러고 살음 6 11.26 00:06 158 0
맏형즈랑 야타즈 둘 다 찐친들인데 2 11.26 00:05 241 0
악몽 오다가도 도망가겠다 3 11.26 00:04 79 0
계속 화난 상태에 삐뚤빼뚤 질풍 노도시긴데 11.26 00:04 42 0
애교 그거 아닌데... 하면서 맏형즈였으면 다시 시켯을 애교들 ㅋㅋㅋㅋㅋ 11.26 00:03 57 0
아아아아아아 현생 때문에 마마 무대 이제 봄😇 11.26 00:02 41 0
아 뭐지 오늘 라됴보다가 또 웃겼던게 1 11.25 23:57 124 0
6 11.25 23:57 203 0
아 못참겠어 말랑뿅아리 11 11.25 23:55 148 0
아직도 어지럽네 매일같이 보면서 2 11.25 23:53 125 0
야타즈 애교 보다가 공주 애교 보니까 뭔가... 11.25 23:51 106 0
양갈래 그녀석을 보고 안도망갈 귀신은 없을거 같아 11.25 23:50 28 0
요즘에는 카페베네 안나오나 1 11.25 23:48 112 0
용아맥 잘알 있어?? 11 11.25 23:40 172 0
허티포타 3 11.25 23:38 110 0
나 이 애교 배틀 쁜라인 버전이 너무 궁금하다 9 11.25 23:37 184 0
허티 명언 4 11.25 23:36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