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6 11.27 16:516163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5 11.27 20:42802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34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1 11.27 21:38877 7
플레이브 난 이것도 감동이야... 25 11.27 14:25792 6
 
근데 뭐랄까 은호가 밤비 좋아하는 이유ㅋㅋㅋㅋ 7 11.26 11:12 261 0
허티러들아 어제 허티뱅 가장 킥인 부분 하나씩만 말해보자 11 11.26 11:10 153 0
허티 팬아트ㅎㅎ 4 11.26 11:03 169 0
플페스는 1차가 2차러들 실직 제대로 시키는듯 6 11.26 10:59 186 0
아 친구한테 이번에 인천 간다고 했는데 8 11.26 10:54 193 0
확실히 뫄뫄가 파급력이 있나바 4 11.26 10:46 318 0
장터 홍대 첫탐 1자리 필요한 플둥 있어? 1 11.26 10:33 65 0
허티가 🫧을 오지도 읽지도 않았다는 게 믿기 힘들었던 것 같아 9 11.26 10:33 231 0
아악 이번주 멜뮤에 친친방송반 아아아악 2 11.26 10:25 106 0
허티 본체가 걍 포타를 말아주시는데 3 11.26 10:25 153 1
그...콘 엠디 오면..... 2 11.26 10:24 149 0
장터 용아맥 첫날 첫탐 2연석 양도받으실 분 계실까요? 4 11.26 10:20 133 0
이번에 뫄마효과 맛보고 연말무대의 소중함을 느낌 1 11.26 10:17 130 1
어플 특전 신청하는거 빡세?? 2 11.26 10:13 139 0
🍈 투표 까먹고 안한 플둥이들은 하러갑시다~ 1 11.26 10:11 45 0
가요대제전? 그거는 보통 라인업 언제쯤 떠?? 9 11.26 10:09 192 0
혹시 블랙제복 단체 고화질 있는 사람 3 11.26 10:07 55 0
아니 어제 허티 선곡이 이런 가사였다고 7 11.26 10:05 175 0
하민이 버블은 진짜 겨울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레몬차같아 4 11.26 09:56 81 0
코여운 기상캣스터 2 11.26 09:46 6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