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ㅎㅎㅎ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770 12.14 17:3022300 3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41 12.14 17:478589 18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39 12.14 16:507848 4
드영배 스타벅스랑 해리포터 콜라보한대37 12.14 10:058623 1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32 12.14 19:45271 20
 
취하로 보는 사람들아 섭컵 분량 ㅇㄸ?2 11.27 13:10 94 0
마플 연예인한테 너무 깊이 빠지면 진짜 안좋은거같애15 11.27 13:10 299 0
위키드 본 익들!! 4d vs 일반?? 11.27 13:09 30 0
눈 오는 날이니까 생각나는 장면들2 11.27 13:08 130 0
조립식 선공개에 농구 같이하는 사람 누구야?1 11.27 13:07 65 0
내 인생작 미스터플랑크톤 추가됐음..3 11.27 13:06 96 0
본진 화보 나오면 화보집 산다 vs 안 사고 올라오는 사진만 저장6 11.27 13:05 48 0
정보/소식 [단독] '타짜4' 제작된다…변요한, 조승우·박정민 이어 4대 타짜13 11.27 13:04 989 0
정보/소식 변요한 측 "영화 '타짜4' 출연 제안받아 논의 중" [공식입장]2 11.27 13:04 105 0
미디어 변우석 Mama 소나기 mr제거 영상12 11.27 13:04 588 2
나완비 지윤본 은호본 인별 11.27 13:03 63 0
조진웅이 시그널2 첫씬 스포해줌16 11.27 13:00 2562 0
눈이 온다니까 도남사 생각나2 11.27 12:45 48 0
수지 프라하 여행 사진 카메라 뭐야??1 11.27 12:44 193 0
지거전 웹소 보는중인데 이거 드라마가능..?8 11.27 12:41 391 0
정보/소식 수지 (셀린느) Bazaar 화보10 11.27 12:41 442 1
오징어게임 12/26에 전편공개인거야??2 11.27 12:41 558 0
현실에서 연예인 얘기 좋아하면 진짜 매력없어보여,,42 11.27 12:34 6016 0
해조 아빠는 마지막에 왜 받아준거야?6 11.27 12:32 159 0
정숙한세일즈 먼저 보고 이토록친밀한배신자봐서 다행이다..6 11.27 12:31 5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