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턴도 잘 도는 드리미들


 
익인1
개잘하고 너무 잘맞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09 14:0211208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234 2:0012967 4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343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56 16:51888
라이즈지금 몬드들 얼마나 있니? 33 11.26 23:581029 6
 
와 모모 요즘 진짜 개이쁘다…1 11.26 01:06 98 0
🍈앨범이랑 여솔 있어요<>남그룹 주세요 11.26 01:06 38 0
톤톤이 귀가 초록색인건 진짜 미친 서사임1 11.26 01:05 255 1
걍 빅뱅 보고싶었나보지2 11.26 01:05 194 0
근데 지석진 아조씨 귀엽지 않음?1 11.26 01:04 102 0
료버지가 료머니한테 준 인형이라 료가 태어날때부터 만난거라 11.26 01:04 82 1
김규빈 오랜만에 본다 하는 사람 들어와봐...3 11.26 01:04 157 0
마플 남자연예인이 처신못하고 막 세다리 걸치고 그런경우 있었어?13 11.26 01:04 532 0
에이티즈 팬들아,,딩고 보는데 이름2 11.26 01:04 217 0
영종도 제일 많이 간 팬덤 어딜까18 11.26 01:04 770 0
멜뮤 3투표 선착순38 11.26 01:03 181 0
집에서 브라를 입는 사람이 있다고???8 11.26 01:03 315 0
멜론 멜뮤 투표 필요한 익35 11.26 01:03 132 0
뉴진스 시그 컨셉 요정협회구나1 11.26 01:03 169 0
플레이브 하트 왜 x야?10 11.26 01:02 935 0
빅뱅 바보 지금 들어도 감성 오진다12 11.26 01:02 202 0
팬싸에서 음악쪽 질문해도 되겠지?4 11.26 01:02 62 0
여솔 투표 남는분들 아이유 한번씩 기억해주세요 🙇🏻‍♀️💜💜6 11.26 01:02 48 0
🍈남그룹 구해요!!!앨범, 여솔, 신인 ,베스트송 가능해요 11.26 01:02 22 0
엑소 늑대와 미녀2 11.26 01:01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50 ~ 11/27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