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쩝 놓쳤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56 18:511902 35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149 17:3810205 0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106 15:383339 0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87 17:4816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59 18:401673 30
 
마플 원래 아이돌들 스케 빠지면 스페셜 엠씨하지아너?6 13:31 319 0
마플 내 돌 소통 진짜 안온다1 13:30 90 0
마플 근데 이정도면 회사가 입장정리를 줘야할것같은데1 13:29 250 0
마플 근데 얼마전에 엠씨석에서7 13:28 471 0
해찬이가 올해 생파 만약 하면 66명 초대하고 싶다니까14 13:28 638 0
마플 멍또캣 오래하겠지..? 아불안하지왤캐5 13:28 399 0
마플 보넥도 병크 모음19 13:27 1020 0
마플 지금 한달을 빠지는데 계속 비공스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신기하다6 13:27 344 0
책상 120은 너무 클거 같고 100은 작을거같고17 13:27 168 0
마플 근데 소속사가 스케줄조정 어찌해 갑이 부르는 걸 이러는데5 13:27 221 0
마플 근데 그룹 인기멤들은 고생이 많을것같음4 13:27 170 0
마플 이미 그것도 여러번 ㅇㅊㅅ은 갠스케 하기전에 팀소속사한테 가능한지 물어보고 한다고 여러번 얘.. 13:27 152 0
마플 트위터 진짜 문제 많은것같다...2 13:26 107 0
근데 ㅌㅇㅌ에 알티많이타는거 어디서봐?5 13:26 289 0
앤톤 기타치는 멍룡이와 아빠13 13:26 247 14
5세대 남돌팬덤들은 다 순하고 착한거같음35 13:26 1680 0
원빈 쇼타로 춤선 스탈 어떤 식으로 달라?6 13:26 353 0
마플 헐 왕대륙 다들 알아? 나의 소녀시대 남주15 13:25 446 0
이 짤 찾아줄 익.. 남돌이었고 팬싸? 하면서 손잡다가 팬이 금팔찌 몰래 쥐어주니까 돌려준5 13:25 173 0
익들아 갤울트라빌릴까? 캠코더빌리까?📹 2 13:2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