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1시간 전 N양정원 1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친해질 생각이 없었는데 옆에 있었다는게 포타 같다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736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13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40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5 12.13 16:3582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0 12.13 16:011006 0
 
붕방붕방 2 11.26 02:24 137 0
얘들아 이 영상 대박이야 8 11.26 02:16 285 4
ㄱ허티러들 살아있어? 3 11.26 02:07 188 0
우리 준이 큰일났다... 6 11.26 02:02 334 0
타팬 투표했어요! 14 11.26 01:44 156 35
화면으로 보는 우리도 은호가 강아지 같은데 1 11.26 01:37 105 0
플둥이들아ㅜ!! 이거 무슨 방송이야?ㅜㅜ 6 11.26 01:29 304 0
오늘뱅 봤으면 무조건 밤스터파 됨 1 11.26 01:27 146 0
핑쬬가 가득💗 5 11.26 01:23 162 0
싼타플브 마우스커서 1 11.26 01:19 124 0
으노 셀카 보고싶다 헤어 검사면 얼빡샷일거 아니야 2 11.26 01:17 80 0
이런 느좋 챌린지 많이 보구싶당ㅜㅜ 7 11.26 01:16 223 0
통닭하니깐 치킨 먹고싶다 11.26 01:14 14 0
볼빨묵 3 11.26 01:14 97 0
밤티쥬파 있니!!!! 3 11.26 01:13 90 0
용아맥은 엄청 앞이랑 뒤 뭐가 나아?? 7 11.26 01:11 131 0
밀리 남는 사람??? 8 11.26 01:11 115 0
ㄱ아무도 언급 안하지만 난 허티 오늘 밥 얘기도 미친거라 생각했어 1 11.26 01:09 156 0
본인표출 🚪낰낰 투표 인증이요~! 13 11.26 01:08 107 35
다람지파 손들엇!!! 5 11.26 01:08 85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뉴플둥 질문!! 6
2 플러팅도 습관이다
3공주님이 걱정하신다 다들 완전 무장하도록! 1
4 기여운거 보고싶으면 들어와(후회없음) 4
5 🫧🫧아 제발... 4
6노아 저 상상력이 너무 커염짐 2
 
 
 
 
1 이한결 서바 개난리났네 데뷔조 4명 탈주에 학폭 데뷔각 33
2 아이유 맘카페들도 다 이런 반응 뿐임 4
3 ㄱ둘이 사귄대 4
4 굥 다음 방이다...ㅋㅋ 9
5 나혼산에서 오늘 도영이 먹은 떡볶이집은 또 어디야? 4
6 10일동안 우리가 겪은 일들 정리... 5
7 ㄱ저씨피러들이 다른씨피도 망하게 했다며 5
8 내최애가 살기좋은세상만들어줄게…의 동참자라니 9
9 원빈 생활애교 이거 투탑이라고 생각함
10 이제 학생들 시험도 다들 끝났지? 14
11 근데 이재명 ㄹㅇ 궁금해서 물어볼만했네16
12 ㄱ아씨 미쳤나4
13 방탄 카드 나온거
14 오늘 시위가는 사람들 조심해 (태극기부대)7
15 성한빈 셀카 구도 신박한데6
16 인스파이어? 갈때 가는길에 다이소 있니5
17 머글 친구만나러갈때 본진 포카나 인형 들고가면 어때?16
18 스카이캐슬 결말이 뭐였더라???7
19 아이유 입덕
20 근데 탄핵되고 대통령 새로 뽑으면7
1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말 28
2 내 친구 여군 하사인데 우울증걸림 3
3 썸남이랑 통화하면서 방구꼈는데... 10
4 인플루언서중에 진짜 레알 꽃돼지상 있는데 볼때마다 신기함 1
5 근데 직각 어깨가 예쁜거야…? 18
6 2024년에 나온 유행어/밈들인데 다들 몇개 알아? 20
7 다들 닭볶음탕 먹은 다음날 '순대국' 맛있게 먹기 가능임? 23
8 아빠가 잘생기면 딸들도 이쁜것 같음 1
9 자기랑 닮은 사람 좋아한다는 맞말같아? 10
10 셱셱버거 감튀에 밀크쉐이크 찍어먹어본 익 20
11 친구 탈모같은데 말 안 하는 게 낫겠지..? 13
12 혹시 이렇게 생긴 인형 고리를 가방에 묶는 방법 있을까? 3
13 마를수록 상체 길어보임?
14 지금 라면 에반가? 1
15 살말.. 좀 촌스럽나 16
16 이성친구가 내일 집에서 요리해먹자고 부르는데 뭐라고 생각해...?? 4
17 주말에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평일 아침밥으로 먹고 갈만한 거 뭐가 있을까... 4
18 병원 가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점 알러조 6
19 너네 성수에서 데이트 하면 머해… 3
20 단백질 쉐에크 먹을때 물에 타먹어? 3
1 조국을 이렇게 털었음 19
2 내가 윤 정신병자 아니냐 했더니 부장님이 그런말은 하지말래.ktalk 3
3 정승제:여러분 고통스러우세요.제발 부탁인데 고통을 피하지 마세요
4 가족도 본인이 1인분 할 때나 가족이지 6
5 강제로 키스 당하는 펀쿨섹.twt 1
6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우리 글
7 다이어트 하느라 오늘 아침엔 달걀 2
8 후쿠오카 한번도 안가봤는데 뱅기 왕복에 얼마면 적당해? 7
9 48세 엄기준, 장가간다…12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 3
10 사실 특별한 일 없었으면 올해 가장 쇼킹했을 경사 2
11 사과문 올바르게 적는 법(feat. 유병재,,이재용,전현무) 130
12 윤두루치기가 틀튜브에 뇌가 잠식된게 맞는 이유
13 이 시국 적절한 책 무료대여 풀림ㅋㅋㅋ 1
14 26년만에 금수저 부모 찾은 男…"재산 안받겠다" 선언 14
15 뱃살만 먼저 빠르게 빼는 방법 3
16 디지몬) 제작진: 야 흑화로 스컬 그레이몬 한번 썼으니까 다른거하자
17 왜 한국사회 각박해졌는지 말해보는 달글 2
18 음....이재명 이건 좀 많이 노빠꾸네 7
19 윤석열이 2025년 삭감한 예산과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
20 윤석열 족보 세탁 의심되는 근거.jpg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