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53분 전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제노 어퓨 트위터 21 0:021342 11
엔시티생파 잡고싶어.. 37 13:10560 0
엔시티웃남 2번이상 본 심들아 심들이 본 공연중에 15 02.17 22:19276 0
엔시티재현이 최애글 17 02.17 19:14466 1
엔시티 127 자카르타콘 글패로 갔다왔는데 역대급 시야였어…16 8:42837 3
 
장터 127 티셔츠 분철 구해요! 02.13 00:19 75 0
시그 굿즈 판매 끝난다는 게 슴스토어 말하는 거 맞지?? 22 02.13 00:17 151 0
텐 솔로가 벌써 1주년이래 2 02.13 00:16 11 1
정보/소식 WayV '줄리엣 (Juliette)' Stage Clip 02.13 00:09 7 0
NCT DREAM 엔시티 드림 'Love Me Right' Stage Clip 02.13 00:06 20 0
오늘 지방공연 떠서 서울 막공 1층 2층 취소표 좀 풀릴까 싶어서 4 02.13 00:06 202 0
오늘 웃남 본 심들아 질문좀ㅋㅋㅋㅋ 8 02.12 23:59 149 0
시그 엠디 구매 15분 남았다 2 02.12 23:44 82 0
마플 오늘 생파 티켓팅 2 02.12 23:43 169 0
[존] 재혀니 생뽑 2번 돌려서 이렇게 떴는데 더 할까 말까 26 02.12 23:40 118 0
생파 취소표 진짜 영원히 안 풀리는구나... 4 02.12 23:38 138 0
웃남 오늘 함성이랑 박수소리 엄청 컸어 1 02.12 23:29 98 0
해찬이 127 시그팩을 영원히 고민하게 되,,, 7 02.12 23:21 153 0
127 보고싶다 1 02.12 23:16 28 0
웃남 한번 봐야겠다 마음 먹고 막공 취켓 했는데 3층 잡았다..! 11 02.12 23:13 130 0
시뮬 오랜만에 하니까 재밋다 8 02.12 23:01 143 0
포카 질문 8 02.12 22:52 89 0
추천글 3 02.12 22:51 344 0
도영이 오늘 진짜 잘한다.. 1 02.12 22:51 60 0
오늘 도영이 목상태 최상이었던것같아 3 02.12 22:45 17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