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남그룹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윈터 엔하이픈 양정원 추정 목격사진300 0:5733532 5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0 14:041012 23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62 13:14821 0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5 13:041672 0
드영배 슈화 같은 분위기 여배우 좀 알려주라!!44 12.10 23:402878 1
 
피원하모니 팬싸엔 신청곡타임이 있는거야?2 12.05 11:59 55 0
미국도 탄핵 하라고 눈치 주는거 같은데5 12.05 11:59 519 0
상식을 가지고 8명만 추가되면 되는데 12.05 11:58 174 0
OnAir 지금 뉴스보는데 경찰청에서 국회 통제하라고 할때 계엄때 국회의원을 시위대라고 지칭했네4 12.05 11:58 249 0
와 근데 덕질처음인데 마음이 갈수록 커지는게 12.05 11:57 60 0
졸라 일침놓는척 냉정한척 거룩한 초치는 댓글 개짜친다 12.05 11:57 62 0
정보/소식 [속보] 고성 오간 행안위 '비상 계엄' 긴급 현안 질의…여당 전원 퇴장 12.05 11:57 206 0
마플 문자 한사람한테만 테러는 하지마1 12.05 11:57 191 0
나랑 시위에 겨울대방어먹기협회 깃발 만들사람2 12.05 11:57 77 0
하이바이회 폰카 찍어도 돼?8 12.05 11:56 174 0
집회에서 깃발 드는거 진짜 효과 큼 문제되는 단체만 아니면 아무거나 만들어와서 해도 돼 ㅇㅇ.. 12.05 11:55 133 0
마플 그쪽은 인지장애가 유행인가 12.05 11:55 65 0
마플 생각보다 탈덕하고 재입덕이 어려운거 같음9 12.05 11:55 143 0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국힘 내부에서 찬성이 어케 나오는거야?26 12.05 11:55 1168 0
국회보며 궁금한게6 12.05 11:55 85 0
문자 보낼때 한 사람만 조져도 되나??9 12.05 11:54 520 0
코레일 협상 잘해라 12.05 11:54 134 0
빅뱅 통산 23번째 1억뷰 달성🎉🎉🎉4 12.05 11:54 140 0
마플 우리나라에서 폭력적인 시위라는 게 있었나 시민들이 폭력 먼저 쓴 경우1 12.05 11:54 124 0
신세계 카리나 이건 또 첨 보는데 미쳣내(positive)6 12.05 11:54 105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