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19시간 전 N비투비(비컴) 19시간 전 N민희진 19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84 12:061832 44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942 4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포카 40 01.22 23:471233 21
제로베이스원(8) 🐹: 안돼 오늘 밤부턴 혼자 자기로 약속했잖아 33 01.22 23:17893 13
제로베이스원(8) 헐 미틴 태래 공방포카 좀봐….. 35 01.22 23:46635 14
 
OnAir 와 규빈이 이틀만에 4키로 쪘다는데 7 11.25 23:47 201 0
한빈이 볼 부은거 보여 줄건가봐 7 11.25 23:46 99 1
성한빈의 끝나지 않은 사랑니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 2 11.25 23:46 76 0
한빈이 좀 있다 라방할건가봐 4 11.25 23:46 95 0
늘빈 뭐임? 13 11.25 23:46 394 0
OnAir 아니 규빈이 라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어제 다시보긴줄 1 11.25 23:45 35 0
한빈이가 써준 제베원 일기 너무 좋다 5 11.25 23:45 130 0
OnAir 휘몰아친 담날 더 보고싶으니까 연속으로 왔다는 김규빈씨... 11.25 23:44 21 0
건욱이 진짜 웃겼던게 3 11.25 23:44 112 0
한빈이 플챗에서 ㄹㅇ 리키 목소리 들음ㅋㅋㅋㅋㅋㅋ 8 11.25 23:43 210 0
근데 건욱이가 자두야 얘기할때마다 진짜 애기인거 실감나 1 11.25 23:43 56 0
눈동자에 하트있는 거누기 보실분 2 11.25 23:43 56 0
욱청 뭘까 4 11.25 23:43 126 0
OnAir 규비니 라방와따 1 11.25 23:42 15 0
한빈이 멤버들 반응 쫑알쫑알 얘기해주는거 8 11.25 23:41 158 0
건욱이 눈도반짝 입술도반짝 바보털삐죽 3 11.25 23:41 68 0
애들 각자 스타일대로 귀여워하거나 걱정해주거나 하는거 너무 따수워ㅋㅋㅋ 5 11.25 23:40 121 0
한빈이 뭐야 ㄹㅇ 일기잖아 4 11.25 23:40 82 0
태래 우리한테도 사랑니 자기는 걍 한번에 다 뺏다고 별거 아니니까 얼른 빼라했었.. 3 11.25 23:39 139 0
제베원일화 엿보는거 늘 즐겁다ㅋㅋㅋㅋㅋ 2 11.25 23:3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