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2 12.02 20:561891 3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라방 본 일본 꼬버구님의 오해ㅋㅋㅋㅋㅋ 35 0:535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12.02 20:13510 18
제로베이스원(8) 작꿍즈 진짜 많이 컸다😭 29 12.02 21:52500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진 인스타 25 12.02 22:46281 18
 
아 미틴 늘빈..ㅠㅠㅠㅠㅠㅠㅠㅠ 4 11.25 23:35 196 0
엥 늘빈 뭐예요? 3 11.25 23:35 199 0
건욱이는 강아지가 맞는거같어... 11.25 23:34 37 0
아 쫑알햄 멤버들반응 개귀엽 1 11.25 23:34 57 0
아 한빈이 완전 귀여움 받고 있네 1 11.25 23:34 47 0
남자가 부끄러워하는게 11.25 23:34 14 0
실은 입술 정보도 진심으로 궁금했어 4 11.25 23:33 49 0
건욱이 : 누나 뽀뽀하면안돼~ 1 11.25 23:32 69 0
건욱이가 나를 변태로 생각하네 3 11.25 23:32 56 0
오늘 건욱이 얼굴이 너무 예뻤어... 11.25 23:32 17 0
저는 그냥 귀엽단 생각밖에 안했다니까요 11.25 23:32 17 0
건욱이 버블할 때까지만해도 플러팅 잘하더니 5 11.25 23:32 95 0
하 부끄러워서 도망간거 딘짜 미치겠다 11.25 23:31 13 0
건욱이 어른인 척하는데 진짜 너무 애기야 2 11.25 23:31 51 0
아기를 아껴주세요 11.25 23:31 55 0
아니 입가리고 부끄러워하는게 최종 미침 11.25 23:31 10 0
난 진짜 그냥 순수하게 입술이 빤딱빤딱해서 예쁘다고 생각한건데 1 11.25 23:31 32 0
너네 다들 밖에서 운동장 30바퀴 뛰고와라 11.25 23:31 25 0
오늘 진짜 이쁘긴했음 1 11.25 23:30 27 0
부끄러워서 도망간게 너무 킬포인트네 1 11.25 23:30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