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9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43 3
플레이브 아니 미공포 ㅇㅍㄹㅅ 떴네 37 01.27 14:021749 0
플레이브 비하인드??? 27 01.27 23:33876 0
플레이브 축축 100만 23 2:36207 0
플레이브/정보/소식 2/5(수) 저녁 9시 아이돌라디오 게스트 20 01.27 12:08342 11
 
저거 뻥이라는거 스포다 23 12.23 00:22 1206 0
으노한테 얼마나 많은 플둥이들이 티저??했으면... 1 12.23 00:22 121 0
다등 빨리 치대라 12.23 00:22 34 0
뻥이야도 스포임 이거 마따 1 12.23 00:21 74 0
스포 하나 허락 받았나?ㅋㅋㅋㅋㅋㅋ 1 12.23 00:21 89 0
오늘부터는 투표 추가되는거 알지? 5 12.23 00:20 161 0
아 개웃기네 저 13분의 간격을 두고 12.23 00:19 77 0
ㅋㅋㅋㅋㅋㅋ모야 왜케 티낰ㅋㅋㅋㅋㅋ 12.23 00:19 49 0
티저 떳나고 물어보는거 봐... 진짜 곧인가바.... 12.23 00:18 66 0
동댕이 어뜩해 하면서 말돌리는거 넘 귀엽다 3 12.23 00:10 118 0
라디오에서 딩동댕이라고 부르는 예준이와 3 12.23 00:10 107 0
우리 모르는척 해주자 3 12.23 00:10 122 0
한노아 레전드 바부모먼트 3 12.23 00:08 126 0
18분까지 기다려보고 잔다 2 12.23 00:07 77 0
어린이가 돈까스 우동 초밥정식을 다 먹는건 진짜 대단하다 1 12.23 00:06 32 0
13분동안 뭘 하면 플리들이 다른데로 정신팔릴까 고민하고 왔을거아냐 12.23 00:06 55 0
김칫국 잔뜩 마신 플둥입니다 12.23 00:06 23 0
아~니 플리야 8 ㅁ8 1 12.23 00:05 102 0
비밀은 누설됐지만 티저라는 떡밥획득 12.23 00:05 63 0
말돌리네 8 12.23 00:03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