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전히 유효한가 하는 

언젠가는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중 

더이상 뭔가 새로운 그림이 나오기는 어려운 거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논란중인 더보이즈 대면 팬싸 현장 사진265 20:019100 0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132 15:0815111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58 11:0728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릴스 37 17:331587 16
데이식스 입장했다!! (ㅅㅍㅈㅇ 39 15:343833 2
 
재희 느좋 미쳤다 안경쓰고 피아노14 02.21 16:13 376 4
유타 토크쇼...한국에서도 한 번만 해주면 안됨?7 02.21 16:13 185 0
키키 아두미로 프뮤하려했는데..1 02.21 16:13 157 0
스키즈 요번 자컨 마지막에 원레이블 로고 같이 올라왔네4 02.21 16:11 331 0
이미 박주민의원이 알잘딱깔쎈으로 알려줌2 02.21 16:11 143 0
으르렁 주문 쏘리쏘리 <<< 이거 스엠 남돌이면 걍 무조건2 02.21 16:11 300 0
내란 ptsd 다 나은줄 알았는데 긴급 기자회견 글자 보자마자 두통옴 02.21 16:11 61 0
나 요즘 느낀건데 세일러문에서 섀턴 비중도 많지 않았는데 인기 개많았잖아1 02.21 16:11 49 0
유우시 으르렁 최신판 왔다6 02.21 16:11 202 3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티켓 다 풀린거겠지..? 3 02.21 16:11 393 0
찵여, 낉여 이거 어디서 온 어원이고 첫 시초가 뭐야???15 02.21 16:10 887 0
트레저가 말아준 상하이 로맨스9 02.21 16:10 87 0
엥 유우시가 교복 으르렁 말아왔는데?1 02.21 16:10 83 0
와 시온 진짜 말랐다1 02.21 16:10 206 0
유우시 으르렁 릴스 왔다 ~3 02.21 16:10 229 1
근데 독방에서 무슨 얘기해?8 02.21 16:09 161 0
근데 새삼 민지 얼굴도 얼굴인데 전체적인 느낌이 진짜 온미녀같은게 너무 취향이야1 02.21 16:09 245 0
아침에 청문회에서 체포영장 어쩌구 하더니 02.21 16:09 69 0
마플 탄핵 늦어져서 사람들 점점 관심 없다고 생각하는거 진짜 착각임3 02.21 16:09 238 0
위시 개부럽네ㅋㅋ위시1주년 콘텐츠=내본진 한달 콘텐츠양3 02.21 16:09 6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