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시간보이게 인증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역대, 요즘 음방 엠씨중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누구야?139 11:124983 7
드영배진기주 나이 왜케 많아106 15:0810203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선호도가 어떻게 돼? 55 11:07234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릴스 35 17:33961 15
데이식스 입장했다!! (ㅅㅍㅈㅇ 38 15:342830 2
 
강태현이 너무 귀엽다...5 02.21 18:00 45 0
정우 이거 여고 교생쌤 같다2 02.21 17:59 181 0
OnAir 뮤뱅 MC 진행 진짜 축축 처지네6 02.21 17:58 475 0
밤비는 은호한테만 거친?거야?ㅋㅋㅋㅋㅋㅋㅋ17 02.21 17:58 551 0
마플 팬튜브 저작권어쩌고로 내리기전에1 02.21 17:58 103 0
오늘 인터파크 티켓팅 선예매야? 02.21 17:57 39 0
마플 모남돌은 진짜 내부정병이 다 패는거였넼ㅋㅋㅋㅋ4 02.21 17:56 340 0
노아 성한빈 좋다24 02.21 17:56 962 22
OnAir 오늘 뮤뱅 여돌 좀 많아서 좋네 02.21 17:56 39 0
다이소에 톰과제리,루니툰즈 관련 상품 나온다6 02.21 17:55 237 0
감다살 팀위시님들.. 제 소원도 들어주세요5 02.21 17:55 316 2
마플 와 광야 스탬프 찍어주는것도 대리비 받구낰ㅋㅋㅋㅋㅋ2 02.21 17:54 127 0
세븐틴 이번 티켓팅 빡셀까?10 02.21 17:54 428 0
정우 생파 움짤 뜬 거 진짜 개귀욥다3 02.21 17:54 218 0
에이티즈 man on fire 개좋지 않음?11 02.21 17:54 181 0
아니 다들 카더가든 유튜브 나온 아기 봄? 개귀여워미쳤음5 02.21 17:53 242 0
풀부 저거 챌린지 기술적인 문제인가??32 02.21 17:53 441 0
마플 짭도어는 의도가 훤히 보여서 짜쳐 02.21 17:53 72 0
장터 오늘 8시 인터파크 용병 구해요!!!! 3 02.21 17:52 151 0
에쵸티랑 s.e.s. 노래 듣는데 에셈은 역시 에셈이구나 2 02.21 17:52 4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