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26904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비 어제 N미지의서울 2일 전 N보이즈2플래닛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6) 게시물이에요
엔시티 위시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디아이콘 안사는 듀듀들 있나 24 07.05 09:361276 0
엔시티 위시 진짜 어려운 질문 하나할게 22 07.05 20:28387 0
엔시티 위시 위.츄 골라주라 19 07.05 18:16295 0
엔시티 위시 헐 리쿠만보고 뉴팀때인줄15 07.05 19:21397 1
엔시티 위시예사에서 위츄 산 사람 15 07.05 14:57251 0
 
오늘 음중 커버곡 뭐하려나 1:27 1 0
위.츄 하자 너무 많아서 미개봉으로 둬도 되나 싶어 ㅠㅠ 1:26 5 0
애들 컴백 언제할 것 같아? 8 0:45 106 0
장터 팝팝 중국엠디 스트레스볼 구합니다!!!! 0:42 19 0
마플 위츄 예사랑 알라딘에서 산거 다 스까놨는데 7 0:32 112 0
아니 위츄 하자 뭐저리 많아 17 0:23 377 0
디아이콘 고민하다 결국 샀는데 1 0:08 96 0
위//시돌 사기 많네.... 9 07.05 23:54 215 0
장터 위츄 쿠션 포카 제외 양도 받을사람?? 6 07.05 23:43 157 0
덕메한테 손절 당했는데 이야기 들어줄 듀… 36 07.05 23:35 306 0
아니위츄왤케몬생겻어 3 07.05 23:07 217 0
슴스랑 케타포 1 07.05 23:02 69 0
듀듀들은 쿠.리 꼬질파야 장모파야? 10 07.05 22:59 156 0
알라딘 누락 영상 말이야 15 07.05 22:47 162 0
위츄 세탁해본 듀듀있어?? 6 07.05 22:36 76 0
위.츄 미개봉으로 두려고 했는데 누락후기 왜케 많아…? 6 07.05 22:26 280 0
근데 위츄 원래 스티커 1종이야!? 5 07.05 22:22 178 0
예.스24 출고작업중인 사람,, 4 07.05 22:17 80 0
장터 위츄 포카 가이드 교환 07.05 22:16 61 0
나 굿즈 팔면 후회할까? 집단듀성 plz 24 07.05 22:14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엔시티 위시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