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남그룹이랑 교환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46 11.29 16:2833931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99 11.29 13:5717412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6 11.29 13:326906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478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12 8
 
난 입덕까지 6년인가 7년걸림.. 내가생각해도 어이×ㅋㅋ 11.29 23:04 16 0
오겜2 생각보다 임시완 분량 많나보다3 11.29 23:04 102 0
🍈멜뮤투표 아직 안한사람??남그룹하고 원하는깊티 가져가49 11.29 23:03 252 7
유우시가 너무 이뿌니얌3 11.29 23:03 122 0
어머 도영씨 96년생이었어…?14 11.29 23:03 274 0
페미들한테 정우성은 완벽한 대상 아닌가? 13 11.29 23:03 89 0
올홀 가본익? 11.29 23:03 18 0
김준면ㅋㅋㅋ홍콩시티 개웃기넼ㅋㅋㅋㅋ 아 ㅠㅠㅠㅠ11 11.29 23:03 115 0
친구가 팬이라 플레이브 투표 했슴돠15 11.29 23:03 147 29
가장 치열한게 남그룹이야?8 11.29 23:03 148 0
지금 멜뮤 투표 한시간 남은거지?3 11.29 23:03 56 0
술이 쓴 원빈이 진짜 너무귀엽다4 11.29 23:03 177 3
곧 하는 남돌 서바 뭐가 있어??3 11.29 23:03 35 0
플레이브 뒤에 사람 있는거야?22 11.29 23:02 477 0
상하이 쥬뗌므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2 11.29 23:02 42 0
아까 황정민 이거 맞짘ㅋㅋㅋㅋㅋㅋ 11.29 23:02 71 0
라이즈 투표왔다17 11.29 23:02 208 21
마플 본인판 왼러 른러 비율 대충 어느정도인거같음? 6 11.29 23:02 62 0
멜뮤 한번도 본적없는데 보통 몇곡정도 불러?10 11.29 23:02 75 0
십오야꺼 보고 있는데 진짜 직장이구나.. 그냥5 11.29 23:02 18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