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70 01.05 10:594708 8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3 01.05 22:211815 0
플레이브 확정이닷!!!!🥳 41 01.05 09:521521 0
플레이브시그 안사는 플둥있어? 36 01.05 12:4891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은호사진 뿌리고 가주라! 51 01.05 21:34257 0
 
나 미래보고 왔는데 앨범 대박임 7 12.11 08:26 150 0
어젯밤 늦게 롯데마트 택배가 왔는데 2 12.11 08:00 164 0
애들 너무 바쁜거 같다🥲 2 12.11 07:48 152 0
하 일어나자마자 에너지 충전되네 12.11 07:44 18 0
도은호가 좋다고 말해 9 12.11 07:08 118 0
나는 한 게 없는데 보람찬 하루를 선물해줘서 고맙대😭 12.11 06:37 23 0
은호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3 12.11 06:31 80 0
이제 일어났는데 은호 버블 보고 오열중 2 12.11 06:11 88 0
롯데마트 배송 뺴빼로만 뺴고 오다...ㅎ 12.11 05:41 73 0
일하고있다가 버블보고 눈물 째끔났어 4 12.11 04:52 131 0
따끈강쥐… 12.11 04:50 27 0
와 쭈인으로만 해놨다가 본명으로 바꾸니까 1 12.11 04:47 123 0
으노야🥹 6 12.11 04:37 115 0
🤦🏻‍♀️ 1 12.11 04:37 68 0
안자고있는플둥이에게선물줄게 5 12.11 04:35 145 0
와 나 이 짤 보고 있는데 은호한테 버블 옴 1 12.11 04:30 152 0
아니 작곡즈 대체 얼마나 끝내주는 작업을 한 건데 12.11 04:28 41 0
이게 무슨일이야 15 12.11 04:22 365 0
이시간까지 무슨일이야 1 12.11 04:20 53 0
내가 결국 들고 튀어버렸어 9 12.11 02:23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