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남솔 이창섭이랑 교환가능!!!🍑


 
   
익인1
앨범상 플레이브 부탁드려요!!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나도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어라 익인아 남솔 아니고 밀리언스로 사진 잘못 보낸 것 같아!!ㅜㅜ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미안 잠깐만

2개월 전
익인1
인증서가 많아서 착각했어ㅎㅎㅎ놀랐겠다😅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큐ㅠㅠ 그럴 수 있겠다 아무래두ㅋㅋㅋ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ㅈ&
2개월 전
익인2
밀리언스 엔드림이용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익인2
투표했어요😊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고마워용💚
2개월 전
익인3
앨범 아이유
2개월 전
익인4
여솔 아이유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익인4
(내용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4
고마워💜💜💜💜
2개월 전
익인6
여그룹뉴진스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익인6
투표완료 🥰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배우 김새론, 16일 사망 발견…지인, 오후 4시 50분 신고187 02.16 20:4617793 0
플레이브이번에 유독 안나온 멤버있음? 101 02.16 22:421875 0
엔시티 위시듀듀들아 다들 몇년생이야?? 101 02.16 23:102026 0
보이넥스트도어 이웃들아 심심한데 너네 오티피 딱 하나만 적고가볼래? 91 02.16 20:052556 5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101 9:236756 2
 
OnAir 기안 왜 저래 취했어?6 02.16 22:15 239 0
마플 솔직히..비판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 다 비난이지1 02.16 22:15 41 0
마플 라이브 잘하는데 왜 안시키나 이런말도 솔직히 이해 안감3 02.16 22:15 175 0
OnAir 지디는 좀 저런 캐릭터들이랑 캐미가 좋은 듯 02.16 22:15 79 0
혹시 파우 알페스 그나마 있는 거있오..? 02.16 22:14 14 0
제노천러 시구시투 비하인드 연달아서 보고 느낀 점 02.16 22:14 108 1
쟈니도영마크도 마니 붙어다니자나 2 02.16 22:14 196 0
OnAir ㅋㅋㅋㅋ코쿤이 무한반복중인 "또 무례하기 시작하네”6 02.16 22:14 231 0
마플 이와중에 갑분 마약얘기 꺼내는 애들은 뭐임 ㅋㅋㅋㅋ 02.16 22:14 57 0
기안 말할때마다 코쿤 봐봐1 02.16 22:14 308 0
진짜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 02.16 22:13 114 0
조성모 너의 곁으로 알아?7 02.16 22:13 27 0
OnAir 나 지금 굿데이 취지 세번째 듣고있어2 02.16 22:13 154 0
원빈 얼굴 진짜 작다..3 02.16 22:13 103 2
교환할 때 이거 뭔 뜻이야6 02.16 22:13 39 0
마플 이와중에 남연을 더 패겠다는 정신상태 이상한 사람들을 이해못하겠다4 02.16 22:13 127 0
OnAir 지디는 확실히 막 다뤄주는 사람이랑 있어야함5 02.16 22:13 292 0
쟈니도영마크 공통점6 02.16 22:13 196 0
마플 이런사건 터질때마다 기분이 별로야 02.16 22:12 43 0
OnAir 코쿤이 기안 엄청 제지시킨다3 02.16 22:12 303 0
"//www.instiz.net/writing/33422283">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