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21 0:071637 2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122 11.30 23:242080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18 11.30 20:4111427 0
데이식스12월 맞이 출첵할 하루들 모여라🍀 85 0:10734 9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81 0:00734 1
 
하이브 가수들 그래미에도 후보 넣은 가수가 생각보다 없다 했더니 다 여깄었나보네2 11.26 01:26 303 0
내가 좋아하는 재현이 사녹 후기..3 11.26 01:25 205 1
마플 영종도 교통비 개아까움3 11.26 01:25 98 0
샤이니 인스파 몇번 갔나 궁금해서12 11.26 01:25 258 0
투어스 뮤비 이장면이 제일 아름다움4 11.26 01:25 172 1
에스파 뉴진스는 체조 채울 수 있을 것 같은데6 11.26 01:25 389 0
🍈남그룹/아티 빼고 다 있어 🧡남그룹 교환 어디없나요?? 11.26 01:25 21 0
마플 가끔 어그로 보면6 11.26 01:24 68 0
멜뮤 올해의 앨범 남아요 남그룹 라이즈 투표 부탁 드립니다 11.26 01:24 27 0
라이즈 측면 붐붐베 미땡네 그냥1 11.26 01:24 206 6
근데 인스파이어는 공연장으로 무슨 장점이있어??22 11.26 01:24 391 0
마플 이번일 보고 진짜 연예인 바람 별거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11.26 01:23 39 0
난 시상식은 아티스트들 무대보다 리액션캠때문에1 11.26 01:23 104 0
🍈앨범, 여솔, 베스트송 있습니다<>남그룹 구해요 11.26 01:23 24 0
난 인스파 시야가 좋아서 좋았음16 11.26 01:23 102 0
와 나 2009 mma 갔었네? 11.26 01:22 70 0
나 서치밴 계정인데 왜 조회수가 오르지ㅠㅠ??11 11.26 01:22 130 0
아이브 팬들아 레이 팬들아 11.26 01:22 87 0
마플 진짜 영종도는 갈 곳이 아님5 11.26 01:21 249 0
kgma 갔었을때 클라씨 무대전에 대기시간이 좀 길었거든 멤들 계속 인사해주고 엄청 착하드라..1 11.26 01:2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