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나 겨털이 안남…. 중딩때 겨털나는 친구 부러워했음(?) 제모
하는게 뭔가 어른 같고(?)


 
익인1
와 부럽다...
3개월 전
익인2
울엄마ㅇㅇ 근데 나는 레이저로 스무번 넘게 조졌는데도 아직 남
3개월 전
익인3
나두 ㅋㅋㅋㅋ 겨털 안나 ..
3개월 전
익인4
울아빠..ㅋㅋㅋㅋ 3~4가닥.. 짱부러웠음
3개월 전
익인5
나는 아예 업는건 아닌데 왼오 두가닥씩 잇오.. 실털처럼ㅋㅋ
3개월 전
익인6
나 세가닥 나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157 11:423214 0
연예/정보/소식 오늘 김수현 관련 증거사진 2장 공개한다는 가세연153 16:537130 0
드영배 김선호네126 10:5110540 0
엔하이픈 선우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했다는데?? 47 14:062333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FILAFUSION 37 11:021972 31
 
마플 차라리 팬들이 넥윜 안떴다는 이유로 총공하고5 03.09 09:39 193 0
마플 슈가 진짜 탈퇴 안 하나...12 03.09 09:38 608 0
진짜 최수빈 피부는 단순하게 좋다 정도로 설명이 안 돼1 03.09 09:38 299 0
마플 슴이 그정도 엔터면 ㅎㅇㅂ 역바이럴 몇년째 쳐맞고도 03.09 09:38 88 0
아 파란모니터 시리즈 왜이렇게 웃기지 03.09 09:37 67 0
원헌이 인가에 넥윜 왜 빠졋냐고 물어봤는데 납득할 만한 이유 듣지 못했다고 하는 거 보면 기..5 03.09 09:37 639 0
인스타 이거 진심 공개처형이다 17 03.09 09:36 2378 0
혹시 글 쓰는 익 있나?? 통계 관련 궁금한 게 있어서ㅜㅜ 03.09 09:36 35 0
나 뚜긴데 요즘 너무 뿌듯함2 03.09 09:36 163 0
하투하 애기들 데뷔 전에 찍은 인생네컷이나 단체사진 ㅈㅂ 풀어줬으면 03.09 09:35 66 0
마플 어제도 근데 슴이 외압 했을 수도 있잖아 전적이 있는데 계속8 03.09 09:34 296 0
마플 저 기자는 어딜 취재한거래?1 03.09 09:34 95 0
콘서트 티켓 일요일에도 배송해주시나?4 03.09 09:34 108 0
아무리 생각해도 도영이랑 김소향님1 03.09 09:33 321 2
제니 성격 뭔가 섬세하고 다정하고 예민하고 꼼꼼한듯 03.09 09:32 207 0
마플 뮤뱅 ㅇㅅ외압이라는거 믿는게 몽총한거랬지 5 03.09 09:31 155 0
아일릿 원희 윤아 썰 영상 찾아줄사람 ㅠㅠ3 03.09 09:30 124 0
마플 난 슬슬 원헌 입장문 기대됨 저기는 입장문 낼 때마다1 03.09 09:30 102 0
휴닝카이 어제 콘서트에서 ㄹㅇ 손으로 드럼친거 맞아ㅠ1 03.09 09:29 506 0
에스파 팬들 마이들은 노래를 못해...?12 03.09 09:28 86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