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미칠거 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66 14:0220770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10 13:3020988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2 16:514097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77 18:082418 0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67 18:151908 13
 
마플 나 해외여행중인데 내 본진 외국팬 만났거든??2 11.26 11:04 97 0
마플 민희진이 언론 통제? 11.26 11:04 82 0
정보/소식 하이헷, '류디 제작' 걸그룹 연습생 6인 공개…매력 비주얼1 11.26 11:04 225 0
도영 인터파크 잡았어?13 11.26 11:03 303 0
마플 2세대돌들은 연애해도 마약해도 음주운전해도 미화되고10 11.26 11:03 161 0
정보/소식 [단독] 차학연, 첫 BL장르 도전…'이웃집 킬러' 주인공12 11.26 11:03 382 0
나 무지컬 첨 잡아봐 ..3 11.26 11:03 111 0
가요대전 2차 라인업 오늘 두시에 뜬대3 11.26 11:03 212 0
마플 윤아같은 쿨뷰티미녀가 아일릿컨셉하는게 좋은건데 알못들16 11.26 11:03 199 0
마플 그 하이브가 한 짓이랑 버닝썬은 너무 결이 다르잖아요...25 11.26 11:02 190 0
인팤이 더 낫다ㅋㅋㅋㅋㅋ 멜티 너무 느려 ㅠㅠㅠㅠ3 11.26 11:02 125 0
로제 브루노 브라질 콘서트에서 아파트 첫무대하려던거 맞았음9 11.26 11:02 1092 1
아니 멜티 줄긴해??? 11.26 11:02 68 0
와 뉴진스 시그 포카 52장이래9 11.26 11:02 388 0
와 스타쉽 이 개똥꼬집 쉐끼들이 웬일임?? 11.26 11:02 99 0
다들 멜티 몇번이야..?10 11.26 11:01 233 0
마플 ㅇㄴㅇ은 연장하는게 더 나았을까?7 11.26 11:01 123 0
정보/소식 뉴진스 시즌그리팅 사양 떴어! (어도어에서 민희진 마지막 작품)11 11.26 11:01 491 8
뮤 티켓팅 올만에해서 11.26 11:01 70 0
마플 솔직히 남돌은 군대아니면 감옥이라는 말 돌았던게 2세대인데5 11.26 11:01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30 ~ 11/27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