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신나는 댄스곡보다는 잔잔한 노래였으면 좋겟어


 
익인1
태연 meltaway
6시간 전
익인1
라이즈 honestly
6시간 전
익인2
팝송도 되나? 사샤슬론의 older
6시간 전
익인3
김성규 loner, beautiful
남우현 stand by me

6시간 전
익인3
지금 듣고있는데 좋아..
6시간 전
익인4

6시간 전
글쓴이
다 들어볼겡 고마워 ~!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589 11.25 17:1828422 1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3290 11.25 19:534161 8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159 11.25 22:082516 12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99 11.25 23:031139 1
드영배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뭐임?86 11.25 16:372936 43
 
해블리 해블리 해블리 1:58 21 0
양요섭 카페인 12년전 오늘 발매됐대2 1:58 53 0
풍향고 본 익들아 이 예고장면 그거 아님??2 1:58 69 0
마플 이벤트 원가 양도도 사기인게 있구나5 1:58 66 0
위시는 이쁜거 안하면 죽는팀인듯1 1:57 92 0
밀리언스 필요한사람? 나 앨범이나 여솔중에 하나 주라🍈5 1:57 69 0
내년 마마도 지디 나오려나??1 1:57 76 0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핑계고 이 장면 보고 계속 웃는중ㅋㅋㅋㅋㅋ 1:57 91 0
영종도를 보며 눈물짓는 고양시민4 1:57 72 0
풍향고 본 사람들아 다들 여행 스탈 ㄴㄱ랑 잘맞음?8 1:55 172 0
명재현 영상 하나만 찾아줄 사람 ㅠㅠㅠㅠ3 1:55 40 0
인스파이어 좋은 이유4 1:55 116 0
시온이 팬 바라보는 눈빛9 1:55 233 0
익들아ㅏ레터링케이크 맛있는데 추천해주라 1:55 26 0
할리우드 보면 연애할때 나이차이 많이나잖아3 1:54 62 0
영종도? 난 최고였어 사실4 1:54 147 0
태민이 콘서트할때 편의점도없었고4 1:54 146 0
나 내년에 나오는 보플까지만 보고 서바 안보려고 5 1:54 101 0
실제로 풍향고 처럼 어플없이 가면 겁나 싸우겠지??4 1:53 73 0
가비네 친척 언니?가 ㄹㅇ 퀸가비의 삶이다 ㅋㅋㅋㅋㅋㅋㅋ13 1:53 9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8:34 ~ 11/26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