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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4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8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7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3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5 0
 
내일 십카페 처음 가는데 12 11.26 21:27 160 0
오 통해따 11.26 21:27 69 0
예준이가 내 겨울이고 첫눈이고 낭만이다 11.26 21:27 14 0
우리애들 목소리는 ㄹㅇ 들으면 여자가 되 11.26 21:27 13 0
오늘부터 겨울임을 선포합니다 8 11.26 21:27 70 0
예준이 버블 들으면 눈 오는 겨울 세상 로맨틱한데 11.26 21:27 19 0
제발 풀버전을 주세요 3 11.26 21:26 45 0
너무 조타 11.26 21:26 13 0
예준이 눈 불러주는거 너무 좋아... 11.26 21:26 16 0
예주나 최고다............ 11.26 21:25 18 0
지금 눈와?? 2 11.26 21:25 63 0
눈..? 눈 그게 뭔데? 먹는거야? 15 11.26 21:19 246 0
장터 혹시 비공굿 인형 이거 분철하는 사람 여기 있을까…? 26 11.26 21:18 375 0
밤비랑 은호랑 660원으로 어색해진거 개웃김 5 11.26 21:16 203 0
저 곧 돈들어와요 서울가게ㅜ해주세요 11.26 21:15 37 0
Merry PLLIstmas🎄🎅🏻계절이다🔔 3 11.26 21:14 98 36
준이 이제 반려슬리퍼 넣어놨을까 4 11.26 21:13 88 0
이거 완전 하미니야 4 11.26 21:12 95 0
마플 타싸 일이긴한데 여기도 산 사람 많은 것 같아서 25 11.26 21:09 620 0
진짜 오늘 자컨은 버추얼아이돌 아니면 못찍는 자컨이었다 7 11.26 21:07 1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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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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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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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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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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