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ㄱ포타 글자 색깔 왜 적어짐.....?? ㅠㅠ 킹받네 2 l 연예
  새 글 (W)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40 11.29 16:2831245 1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62 11.29 13:5715426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163 11.29 13:326352 0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321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632 8
 
나 브리즈야 주간인기 플브투표해써 5 0:12 87 11
아니 이번 트와이스 신곡 나연 엔딩파트 짱 좋다1 0:12 61 1
이건 무슨 1.2표차 개표방송 보는 느낌이었음 0:12 41 0
다들 투표기간 동안 고생했어!! 0:12 6 0
마플 ㅇㅈㅎ이 ㅈㄷ 따라한 무대? 뭐였는지 아는 사람 0:12 32 0
살면서 어떤 동물을 귀여워해본 적이 없는데 0:12 11 0
멜뮤 예측 올리는 계정 글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33 0:12 1501 6
원어스 환웅 스티키 챌린지 0:12 7 0
시상식시즌에 맨날 상받은 후에 점수표가져와서 싸우는것만 봤는데 0:12 128 0
OnAir 키 양식 실기 본거 보니깐 나도 망함…2 0:12 90 0
두그룹 다 심사 낮지는 않을 거 같아서... 0:12 80 0
밀리언스 1위 부터 10위까지 기억나는 사람4 0:12 98 0
기프티콘 받고 고마워서 주간인기상 투표함 ㅎ 4 0:12 57 1
마플 누가봐도 차별인거 개열받는데 유난이란다2 0:11 124 0
아무 팬 아닌데 내일 멜뮤 결과는 봐야겜ㅅ다 0:11 30 0
후회없는 싸움이었다...그래서 주간인기상 투표했어2 0:11 58 3
오 뭐야 독방 글도 전체 인기글 갈 수 있는 거였음??1 0:11 77 0
근데 냉정하게 말하면 심사점수가 20점이라 투표 이긴다고 받는거 아니겠지만 0:11 145 0
십오야 수호 재밌을 줄 알았음1 0:11 113 3
수호왤케웃기지1 0:11 39 2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난 배우들한테 정 떨어지기 시작한 순간은 유재석이 백상 대상 받을때라고 생각함 10
2 카리나 슬기웅니보다 크면서 꾸깃꾸깃 안기는 게 2
3 멜뮤 솔까 이건 아이유 줘야한다.. 8
4돌판 가사 잘 쓰는 아이돌 누구 있음? 18
5올해의 레코드는 뭘 기준으로 주는거? 5
6내 예상 멜뮤 대상 예측 18
7 뉴진스 민지 옷 정보 아는 사람 있을까? ㅠㅠ 2
8멜뮤 대상 받을만한 사람 누구야?? 6
9 우리성찬이.. 앞머리 내렷다 하면 4
10 에스파 실물 얼굴크기 체감 영상 이거 ㄹㅇ 7
11근데 에스파는 이제 더더 기대가 되는 이유가 2
12원빈 진짜 씹덕멤이다 3
13엥 아니 뭐야 멜뮤 오늘임,?????????? 2
14멜뮤 투표 끝나자마자 하네????????
15근데 왜 대상 한그룹이 다 받는거 싫어함? 11
16슴 십오야에서 도영이 효연한테 한 얘기 너무 감동이었어 9
17쇼타로 춤 지인짜 잘춘다 2
18멜론 수상자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 발표되기 전까진 2
19??ㅡ오늘이 멜뮤야? 1
20멜뮤도 매년 대상 순서바꿔? 2
1 탕웨이 한국말 되게 안는다 10
2 혜리 옆에 잘려서 해맑게 박수치는 남배는 또 누군가했더니 1
3 나 아직 황정민 용서 못 함 15
4 초록글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 151
5 걍 청룡 분위기 개판 중에 분위기 띄운 사람 40
6 교환.. 연애중이구나.. 44
7 아니 진짜 적절한 짤을 찾아옴ㅋㅋㅋㅋㅋㅋ미친 4
8 ㅈㅔ발탕웨이를봐줘.. 제발탕웨이를봐줘... 제발탕웨이봐줘 3
9 지디부터가 찬양받는 세상이여 14
10 아니 박정민 청룡 회식하러 다시 갔대..... 7
11 채수빈은 무슨상이지3
12 오늘 정우성은 그냥 나오지 말았어야 됐음,,,29
13 아니 님님 거리면서 respect. 해도 뭐라하노 ㅋㅋㅋㅋㅋ1
14 구교환 상받을때 주변인들 표정 내표정임* ੈ✩‧₊˚* ੈ✩‧₊6
15 트렁크 약간.. 이런 분위기?텐션?좋아하는 마니아층들이 있을거 같은데
16 구교환 싸인조차 구교환 그 자체..5
17 아니 박정민 추천영화 ㅋㅋㅋㅋㅋㅋㅋ5
18 정유미 변우석 움짤도 떴네 ㅋㅋㅋㅋ16
19 오늘 근데 청룡 분위기 왜 그렇게 무거웠지28
20 트렁크 어때? 청룡때문에 글도 그닥없네3
1 얘드라 지금 지그재그에서 화장품 40퍼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2
2 내가 생각해도 내인생 너무 개꿀임 5
3 계대 간호인데 영남대 간호 생긴대서 맘아픔 17
4 istp이랑 intp이랑 뭐가 다른지 좀 알려줄사람 14
5 무신사 블프를 맞아서 무신사 가서 입어본 아우터들😇..40 42
6 새벽러들아! 이 아우터 살말 좀 골라주세용 19
7 이런 애들이 설?거지? 뭐 그런거 당할까봐 걱정하는거구나 1
8 헤어식초 안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10
9 내인생 개꿀인데 자랑할게 1
10 뭔가 한국인들 순진해서 아직 일본에 환상있는거같음 10
11 토익 2주만에 900점초반 가능할까? 18
12 노스페이스 패딩 이거 두개 뭔 차이야? 1
13 오늘 친구 화장했는데 이쁘드라 2
14 아 애인이 이성 섞인 직장 동료들이랑 여행 간다는데 짜증난다
15 나 방금 길에서 얼평 당한 것 같음; 기분 나쁘다 진심
16 생일 선물 거절하는 심리 뭐인거 같아? 8
17 근데 간호사가 경찰, 군인, 소방관이랑은 다르지 않나 2
18 생리 하기 전 즈음만 되면 왜 이렇게 헤어지고 싶지? 5
19 너네라면 과 어디로 갈 거 같아
20 미국은 진짜 한국보다 일본이 더 중요해? 7
1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대상 관련 배우들 태도 논란 25
2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88
3 자위하다 사망한 배우 25
4 로다주 보니 생각나는 백인 동네 특유의 쎄함...(인종차별) 27
5 엄마에게 나 왜 낳았냐고 물어보고 살짝 충격 먹었던 게 3
6 새우젓 구워먹으면 맛있대 2
7 저주가 실제로 있다는 증거.jpg 2
8 와 난 다른 거 다 떠나서 이게 제일 충격임 ; 아니
9 고현정이 말하는 정용진과의 연애와 결혼.JPG 13
10 갑자기 어제 오늘 주문 폭주했다는 제품.JPG 6
11 부부싸움 전설의 레전드 썰.jpg
12 남편을 미친듯 팼어요
13 올해 spa브랜드중 매출 1조돌파 유력하다는 브랜드 2곳 9
14 옛날 회사 일은 업무의 밀도가 달랐다는 아버지.jpg
15 눈 오는 날에 하얀 강아지를 폴라로이드로 찍음
16 급해급해 빨리 제밟제발 그 외탁 반댓말이 뭐였지!??
17 일본을 뒤흔들었던 탑아이돌 결혼 발표 기자회견 2
18 아무도 몰래 출시한 빵부장 신상
19 새끼 강쥐 원래 이렇게 핑크핑크해..? 23
20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을 먼저 할까요 결혼식을 먼저 할까요?" 3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