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끝까지 품절 안되는 멤버가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5 11.29 16:2836928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228 11.29 21:2921787 16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535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852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7 11.29 22:48581 0
 
라이즈 언제 나올까? 순서 궁금해...3 11.29 20:38 192 0
OnAir 구교환 따라불러주는데 11.29 20:38 48 0
지금 온에어 뭐야?6 11.29 20:38 223 0
김고은 숏컷 너뮤 잘 어울려 미쳤다 11.29 20:38 14 0
풍향고 지석진 말이 다 맞지 않아?49 11.29 20:38 1923 0
OnAir 헐 김고은 맞지??1 11.29 20:38 78 0
이번 청룡은 유툽 안해주는거?1 11.29 20:38 37 0
OnAir 아 이제 청룡하면 제와피밖에 생각안남…2 11.29 20:38 63 0
OnAir 찬혁이라고? 11.29 20:38 38 0
해찬님 이건 아니지예 ㅅㅍㅈㅇ3 11.29 20:37 160 3
🍈남그룹 플레이브 도와주세요!!ㅜㅜ 플리는 은혜를 잊지 않아요 11.29 20:37 69 0
OnAir 볼륨 좀 높여주세요... 11.29 20:37 25 0
혜리 살 많이 뺐구나 11.29 20:37 40 0
마플 듣기싫은데 지인이 자꾸 ㄴ.ㅈㅅ경솔했네 어쩌네 하는데9 11.29 20:37 86 0
OnAir 찬혁이만 하나??? 수현인 안나오나,,????1 11.29 20:37 129 0
OnAir 찬혁씨 샴페인 다 흘려용... 11.29 20:37 40 0
출장십오야 sm8 11.29 20:37 457 0
OnAir ㅇㄴ 샴페인 다 넘쳐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1 11.29 20:37 53 0
마이크 소리 작은거 맞아? 우리집 티비가 이상한가5 11.29 20:36 121 0
OnAir 음향팀 볼륨좀 높여줘요... 11.29 20:36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