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정보/소식] 이민기, 한지현 오빠 만난다…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의 진실(페이스미) | 인스티즈

오는 27일 수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연출 조록환/ 극본 황예진/ 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 7회에서는 이진석(윤정일)을 쫓기 위한 차정우(이민기)와 이민형(한지현)의 사투가 펼쳐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정우와 진석의 불꽃 튀는 만남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지한 표정의 정우는 진석에게 무언가 따져 묻는 듯하고, 진석 또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대립하고 있어 긴장감을 조성한다.

7회 방송(내일)에서 정우는 그토록 찾던 진석을 만나게 된다. 분노에 찬 그는 출소 후 자신을 찾아온 이유를 묻지만, 이내 진석이 내뱉은 충격적인 한마디는 정우를 혼란에 빠트린다. 정우가 진석을 만나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이들 만남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친오빠 진석의 집으로 간 민형은 그곳에서 두 눈을 의심하는 충격적인 상황에 맞닥뜨린다. 그는 벽면 가득 붙여놓은 사진과 기사를 살피던 중 한 켠에 놓인 상자 속에서 여러 책과 노트를 보게 된다. 이를 본 민형은 감정이 요동치며 민감하게 반응해 상자 속에서 발견한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진석은 정우의 친구이자 변호사 박채경(강다현)을 찾아가, 7년 전 정우의 옛 여자친구를 살해했다는 범행을 부정하며 재심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이토록 강력하게 부정하는 진석의 말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 것인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처럼 사건의 진실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 정우와 민형은 이를 어떻게 뚫어낼 것인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https://naver.me/F74huR1s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초록글 보고 궁금한거 아이돌.1세대.이효리, 3세대 제니면 2세대는 누구야??396 11.29 13:5716889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202 11.29 21:2915880 14
드영배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163 11.29 23:2710681 34
드영배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108 11.29 16:195408 3
드영배 인소시절 어떤 거 좋아했어? 인소 모음 가져옴ㅋㅋ92 11.29 16:283316 0
 
마플 지거전 유연석이 멱살잡고 끌고가는거 맞지..?12 1:12 308 0
이름알려주실분1 1:12 43 0
트렁크 재밌다....2 1:11 71 0
아 지거전 적당히해 ㅠ5 1:09 246 0
님들 ㅈㅂ 풋풋한 외나무 고딩커플 봐주세요1 1:07 118 0
마플 저 환호가 일을 더 키움ㅋㅋㅋㅋㅋㅋ 1:07 47 0
마플 보통 이정도 환호는 엄청난 공 세웠을때 해주는거아니냐5 1:07 258 0
마플 배우판은 대중 눈치 안본다는거3 1:06 198 0
갑자기 뜬금없이 궁금한데 황정민처럼 남우주연상 3번 받으면4 1:06 284 0
마플 진짜 김수미 송재림 추모 없는건 충격이네...1 1:02 78 0
마플 근데 저렇게들 다 나올 거면4 1:02 113 0
마플 정우성 사생활 떴을때도 솔직히 별 관심없었는데2 1:01 147 2
추모도 인기 차별인가..ㅋㅋ1 0:56 361 0
정해인 해치 외전은 ㄹㅇ 나왔으면 좋겠다4 0:55 169 0
마플 난 예전에 클럽 가서 어떤 배우 만난 뒤로 연예계 절대 안 믿음24 0:52 677 0
나 빌세따가 인생드인데 플랑크톤 주행 추천?5 0:51 77 0
난 아직도 클리셰 범벅인 드라마가 좋아ㅋㅋㅋㅋ(지거전)1 0:51 50 0
하..지거전 같은 드라마나 영화 또 없겠지1 0:50 50 0
마플 환호는 소개하고 한거구나 3 0:49 102 0
마플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습니다3 0:49 142 1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