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잡담] 비비지 은하 이거 아디다스 옷 정보 아는 사람?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39 11:5615165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9:502877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46 10:34915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4:041903 26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8 13:043358 0
 
정보/소식 <<뮤직뱅크 12월 13일 / 12월 20일 / 12월 27일 / 1월 3일..1 12.05 17:15 214 0
돗자리 깔고 노숙하면서 공연보러 다니는 빠순이들에게4 12.05 17:15 446 0
정보/소식 대통령실 "국회 출입통제 안 해” 윤건영 "거짓말 정도껏 하라”5 12.05 17:14 185 0
대놓고말함ㅋㅋ2차계엄 할까봐 무섭다 어쩌구 하는거 때리고싶네10 12.05 17:14 302 0
덕질 커뮤에서 시위때 비온다고 겁주기 ←ㅎ12 12.05 17:14 241 0
박근혜 탄핵시위때도 비오지 않았었나?3 12.05 17:14 59 0
마플 국힘은 굥 쉴드치다가 혹시라도 나중에 굥한테 배신당하면 어떡할려고 그러지?2 12.05 17:14 65 0
오프뛰는 오타쿠들은 공연이 취소되는게 아닌 이상 무슨 일이 있어도 간단다 12.05 17:14 30 0
트렁크 본 익?4 12.05 17:14 107 0
정리글 추미애가 선빵쳐서 503이 계엄령 못한거 팩트임9 12.05 17:13 1250 8
실제로 오프때 폭우왔는데 쌍욕하면서 끝까지 버팀4 12.05 17:13 134 0
정보/소식 MBC PD수첩 (서울의 밤) 특별편성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1 12.05 17:13 51 2
518관련 드라마 오월의 청춘 꼭 봐줘!!😭2 12.05 17:13 48 0
OnAir 이상민 아까 본인이 법률가라고 하더니 법률은 잘 모르겠구요~?4 12.05 17:12 111 0
OnAir 오우 아까 부승찬의원 기개미쳤음 ㅋㅋㅋㅋㅋㅋ6 12.05 17:12 256 0
빠수니들에겐 콘서트 날 폭우가 온다고해도8 12.05 17:12 239 0
익예는 선동하러 와도 안 통함2 12.05 17:12 224 0
OnAir 아니 뭔 다 모르고 들은 게 없대 12.05 17:11 36 0
얘들아 국회의원한테 보낼 짤 주워가 ㅎㅇㅈㅇ(윤석열 사진 주의)5 12.05 17:11 254 2
ㅋㅋㅋㅋㅋㅋㅋ덕질하는 사람한테 비온다고 오프 뛰지 말란말 ㄱㅇ김1 12.05 17:11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