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무대 쩐다


 
익인1
개쩔지 ㄹㅇ
2개월 전
익인2
원래 저것보다 훨씬 잘함ㅋㅋ 팬들은 역량의 10퍼도 못보여줬다고 아쉬워하는중..
2개월 전
익인3
가볍게 몸푼거임..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플레이브)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 1456 18:511902 35
연예/정보/소식[단독] 라이즈 소희, '엠카운트다운' MC 떠난다…27일 마지막 방송149 17:3810205 0
드영배역대 얼합 쩔었던 드라마 커플 누구 있어?106 15:383339 0
라이즈소희야 수고했또 87 17:4816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59 18:401673 30
 
닉쭈 포타 추천좀…!! 12 17:36 56 0
오늘 웃남 도영이 엉엉 울었다ㅜ 5 17:36 277 2
키키 이 멤 누구야?3 17:35 172 0
난 여돌 중에 영파씨 컨셉 좋음7 17:35 52 0
콘서트 장에서 응원법 안외치면 나도 점점 작아짐ㅋㅋㅋ큐ㅠㅠ1 17:35 19 0
시온이랑 사쿠야 이거 진짜 가나디짤 그잡채다2 17:34 226 0
오사카 맛집 추천해주라10 17:34 38 0
마플 정병 개깊은 팬덤과 그룹은 보통 어떻게 됨?14 17:34 162 0
아닠ㅋㅋㅋㅋ 저속노화샘 정색하는거 처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7:34 403 0
근데 ㅇㅇㅈㅇ 파생 애들 대체로 되게 잘됐다3 17:34 298 0
케이팝 진짜 웬만한 컨셉은 다해서 비슷하단 소리 안들을려면 전원 숏컷 정도는 나와줘야 함....9 17:33 263 0
sm 연생생활 솔직히 재밌을거같다32 17:32 1633 0
슬기 솔로도 조우철인가?2 17:32 119 0
크리스탈은 솔로로 데뷔했어야함.....2 17:32 318 0
아 위시 얼굴 이렇게 표현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3 17:32 305 0
마플 평일이라 오프 못 뛰는 것만큼 열 받는 게 없음2 17:31 33 0
이 밈 링크 가지고있는 사람있어? 17:31 78 0
얘드라 이 키링 고리에 달아야 하는 거 뭐더라2 17:31 129 0
닉쭈 응응 읽어본 익 잇나요 7 17:31 61 0
마플 얘들아 안녕즈 재계약관련 글 다 궁예임9 17:31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